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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한기호 사무총장도 사퇴…"새로운 비대위로 혼란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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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전략기획부총장·강대식 조직부총장도 동반 사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공식화할 전국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둔 8일 당 지도부 줄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정미경 최고위원이 직을 사퇴한 데 이어 한기호 사무총장, 홍철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대식 조직부총장도 당 사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 사무총장·홍 전략기획부총장·강 조직부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무를 총괄했단 사무총장, 전략기획부총장, 조직부총장 3인은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무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상임전국위에서는 현 상황이 당의 비상상황임을 규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며 "내일 전국위원회에서는 작금의 혼란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을 의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비상대책위원장이 임명되면 새로운 지도부를 꾸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전임 대표체제 하의 지도부였던 저희가 당직을 내려놓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들이 정권 교체를 위해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신 이유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며 "당내의 갈등과 분열로 민생과 개혁을 뒷전으로 미뤄놓는다면 민심이 떠나고 국정 동력도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나아가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필두로 당이 하나가 되어 하루 빨리 혼란을 수습하고 제자리를 찾아 집권여당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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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일부터 '국정감사' 돌입…정국 주도권 확보 사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국감을 진행한다. 여야 모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국감은 정국 주도권 확보를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번 국감을 문재인 정부 5년을 평가할 마지막 기회로 보고 문재인 정부 적폐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 이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전반에 걸친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을 부각하겠다는 방침이다. ◆與, 文정부 실정 파헤치기…이재명 사법리스크 부각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감을 통해 다수당인 민주당으로부터 정국 주도권을 확보해 국정 동력을 얻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 국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는 등 국감 체제로 전환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문재인 정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달 27일 "이번 국감은 지난 문재인 정부 5년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다. 국감을 활용해 모든 적폐와 나라를 망가뜨린 행위들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정리하고 넘어간다는 각오로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의지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대표적 정책인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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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 '매우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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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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