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3 (월)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18.2℃
  • 서울 19.3℃
  • 흐림대전 19.3℃
  • 흐림대구 20.2℃
  • 울산 20.3℃
  • 흐림광주 25.3℃
  • 부산 19.4℃
  • 구름많음고창 24.7℃
  • 제주 26.3℃
  • 흐림강화 20.1℃
  • 흐림보은 19.3℃
  • 흐림금산 18.8℃
  • 흐림강진군 25.0℃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19.7℃
기상청 제공

자동차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카이와 인증“ 시행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보증으로 소비자신뢰 확보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가 중고차 유통시장의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지난 1일(월)부터 ”카이와인증”을 시행한다고 알려왔다. 경기도 라성자동차매매단지를 시작으로 협회가 운영중인 전국 100여개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카이와인증”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가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시 발급하는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함께 부여해 주는 인증마크로서 국가공인자격자인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차량의 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점검오류 발생시에 메리츠화재에서 보증을 담보한다.

 

협회 관계자에 의하면 카이와인증을 받은 차량은 협회에서 별도로 발급하는 보증서를 통해 24시간 365콜센터를 이용하여 보다 신속한 보상처리가 가능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소비자불만 해소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여년간 중고차 매매에 종사하고 있는 라성자동차매매단지의 채희철지부장은 ”카이와인증은 공신력을 갖춘 자동차진단평가사가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성능·상태점검을 하고 국내 대형보험사인 메리츠화재가 보증을 담보함으로써 소비자신뢰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최숙현 폭행' 운동처방사 영장심사 45분만에 종료...오후 늦게 구속여부 결정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의 고(故) 최숙현 선수에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45분만에 종료됐다. 구속여부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법 강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25분께 시작, 오후 3시10분께 종료됐다. 검은색 모자와 안경으로 알굴을 가린 채 검은색과 은색이 섞인 점퍼에 베이직색 바지를 입고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안씨는 피해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성추행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혐의는 다 인정합니다"라고 답하며 왜 의사라고 속였냐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며 폭행혐의 인정여부 및 모든 혐의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 모든 혐의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답하며 이동했다. 앞서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지난 12일) 안씨에게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및 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운동처방사이지만 '팀닥터'로 불린 안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