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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택진이형, 돈 셌어요?]③ 리니지2M,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 [엔씨소프트]

영지, 던전, 보스, 신규 무기 등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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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크로니클I,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리니지2M의 네 번째 영지 '오렌'을 공개했다. '오렌'은 원작 리니지2에서 '상아탑' 던전과 보스 몬스터 '오르펜'이 대표했던 영지다. 

'도마뱀 초원', '티막 오크 전초 기지', '페어리의 계곡', '포자의 바다' 등 다양한 분위기의 사냥터와 '오렌 성 마을', '사냥꾼 마을'로 이뤄져 있다. 

초원, 습지, 설벽 등 각 지역의 환경 속성에 따라 다른 방식의 성장을 즐길 수 있다.

신규 보스 몬스터도 등장한다. 대표 보스는 '포자의 바다'에 위치한 '오르펜의 둥지'에서 만날 수 있는 '오르펜'이다. 

원작에서도 유명했던 월드 보스 '오르펜'은 가장 강력한 캐릭터를 인질로 잡고, 사망한 캐릭터를 하수인으로 부활시켜 다른 이용자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새로운 던전 '상아탑'에 도전 기회도 열렸다.

상아탑은 신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마력이 깃든 잉크'와 새로운 무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모을 수 있는 던전이다. 

1층 개방을 시작으로 다른 층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새로운 영웅/희귀 등급 클래스와 신규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도 추가됐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TJ의 얼리버드 쿠폰'을 상점에 마련했다.

'TJ의 얼리버드 쿠폰'을 사용해 원하는 무기 계열의 영웅 등급 클래스를 소환할 수 있다. 희귀 등급 이상의 클래스가 소환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 사전 등록자들에게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II', '계승자의 장비 상자', '오렌의 비밀 상자', '계승자의 코인' 등을 증정한다. 

이용자는 '계승자의 장비 상자'를 열어 기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기본 장비와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II'는 캐릭터에 착용하거나 특별한 컬렉션을 완성하는 데 사용된다. 

'오렌의 비밀 상자'를 통해 여러 가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계승자의 코인'을 이용하면 28일간 매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설 연휴를 맞아 2월 5일까지 '2020 황금빛 축제', '2020 행운의 쥐를 잡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운의 신년 코인', '신년 떡국'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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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추석 전 28~29일에 재난지원금 대부분 풀린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각종 2차 재난지원금이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풀려 추석 직전인 28~29일까지 대부분 지급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특히 대상자가 명확한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중 일부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지급된다. 2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2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것을 전제로 이같은 내용의 전달체계·일정 등을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전체 지원금의 상당부분은 추석 전 지급이 최대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0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이 지급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이달 28~29일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 등 정부 행정정보를 통해 매출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소상공인 대부분은 28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문자메시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안내받으면 다른 증빙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별도로 매출 감소를 증명해야 하는 이들은 다음 달 이후 지급이 이뤄진다. 특고·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 대상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지난 1차 대상자였던 50만명에게 별도 절차 없이 즉각 지급된다. 이들에게는 이미 사전 안내 문자메시지도 전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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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연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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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