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이랜드월드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국민캐릭터 펭수가 또 일을 냈다.
스파오 '2020펭수옷장공개' 예약 누적 주문량이 사흘 동안 3만 장을 돌파했다. 펭수와 협업 덕에 연초부터 '왕대박'을 터뜨린 것.
"2020 새해니까 옷장 정리좀 했습니닷!"
2020 펭수옷장에는 펭클럽이 직접 선택한 디자인 상품도 출시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퀄리티, 고객 피드백 200% 반영, 고객이 선정한 디자인, 오버핏 노기모가 특징이다.
또 펭수 신상 아이템을 선예약판매하고 완판된 수면바지도 추가로 입고 된다.
스파오의 설명이다.
"예약 판매가 시작하자마자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20일 현재 펭-나잇 파자마(안대set)는 542% 초과 달성에 성공했고 펭수털 담요도 433% 초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