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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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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z

‘몸캠피씽 협박’ 빠른 대응 가능한 ‘시큐어앱’, 24시간 피싱 무료 상담으로 피해자 구제

보안 전문가를 통해 1:1 맞춤형 대응 솔루션 제공, 24시간 상담 가능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이버 피싱 범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범죄 건수는 14만9,604건으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사이버 성범죄인 ‘몸캠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피싱 피해자들은 주변 시선이 무서워 대부분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간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 중 40%가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이라고 말했다.


몸캠피싱은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음란채팅을 권유,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하고 이를 통해 녹화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피해자에게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로 지속적인 협박을 통해 금전을 송금하더라도 추가적으로 계속 금전 요구를 하기 때문에 끝이 날 수 없는 범죄로 예방과 주의가 요구된다.


보안 전문가들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몸캠피싱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채팅 상대자에게 음란 사진과 영상을 보내지 말 것, 상대방이 요구하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지 말 것, 현재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란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수사기관과 보안 전문업체에 도움을 취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날로 진화하는 몸캠피씽 피해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해 빠른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피씽은 무엇보다 피해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일단 몸캠피씽 피해에 노출되었다면 혼자가 아니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신속하게 전문업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시큐어앱’은 다년 간의 IT 보안 솔루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몸캠피씽 신종 수법과 행동패턴 등을 분석해 빅데이터 기반의 몸캠피싱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피씽에 노출된 이들은 청소년과 남성들이 가장 많은 편이다. 스스로 해결하려는 것보다는 보안 전문업체를 통하여 스마트폰 초기화를 통한 악성코드 삭제와 함께 동영상 유포 경로를 차단, 신속하게 몸캠피씽 대처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피해자를 위한 24시간 무료 상담을 통해 1:1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동영상 유포 등의 몸캠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황교안, 미디어특위 수여식에서 “언론노조까지 정권과 같은 길”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끝까지 잘못된 뉴스, 가짜뉴스, 가짜보도는 뿌리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미디어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우리가 전하는 내용이 사실임에도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된다든지, 사실이 아닌 게 사실로 보도되는 건 심각한 오해를 부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언론노조까지 심지어 정권과 길을 같이 가면서 우리 언론을 망가뜨린다”며“이런 문제점도 하나하나 추적해 책임감 있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계속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짜뉴스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대응 안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문제가 되는 건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방송통신심의위와 중앙선관위에 문제 제기도 하고, 필요하면 민형사상 대응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날 미디어특위 위원장에 박성중 의원, 길환영 전 KBS 사장을 임명했다. 위원에는 민경욱, 최교일, 추경호 의원 등이 임명됐다. 이외 이순임 전 MBC 공정방송노조위원장, 최대현 전 MBC 아나운서, 최호정 전 서울시의원, 정인철 전 매일경제 기자, 조희수 전 SBS 아나운서,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정택진 전 중앙일보


윤창호법 시행 첫날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낸 60대 감형
[인천=박용근 기자]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4부(양은상 부장판사)는 14일(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인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7시 50분경 인천시 중구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9% 상태로 자신의 싼타페 차량을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B(63·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B씨는 정상적으로 보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A씨가 차량 정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1㎞가량 떨어진 한 재래시장에서 지진들과의 송년 모임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과 신호 위반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음주 교통사고에 엄벌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