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道, 똑똑해 진다…'스마트 시티' 건설 추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충남스마트시티 추진위원회와 감염병예방위원회가 구성되어 도내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감염병 예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4일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에 따르면 도지사 주재로 사업제안자인 정창덕 송호대총장, 남서울대 윤승용총장, 배재대 박성태부총장, 미국 WCU 조성수교수, 삼육대 하서영교수, 김영명 충남도 정책기회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함께 관내 마스크 공급을 자판기로 할 수 있는 캔마스크 자동판매시스템도 도입, 시범운영을 실시할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오늘 여러 총장님들과 관계전문가들이 제안한 내용들이 국가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행하거나 추진중인 내용들이어서 우리도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정책기회관을 중심으로 사업타당성 여부와 추진방향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충남도 행정자치위원회 한영신 의원도 참석, 충남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