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900마력급 하이브리드 예방선‘112청룡호’를 준공하고 군산항에 배치했다. ‘112청룡호’는 선령 30년을 초과한 ‘305대룡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선박으로, 전기추진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1,900마력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예방선이다. ‘112청룡호’는 총톤수 173톤, 길이 32m, 폭 8.6m, 깊이 3.7m 규모이며, 최대 속력은 약 13노트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항만 내에서는 배터리로만 운항할 수 있도록 건조됐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16일 “군산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예방선 배치를 통해 군산항 이용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선박 도입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금)부터 10월 14일(수)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업사이클링)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자체 브랜드 ‘RE:BLUE’ 홍보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개인 SNS(인스타그램,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해양환경공단 #리블루 #해양폐기물공모전)와 함께 공모 영상을 업로드 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장려상 5점에는 각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용석 이사장은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은 깨끗한 해양생태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목포지사와 여수지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맞아 소속기관과 방제선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등 여름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용석 이사장은 먼저 목포지사와 여수지사를 잇달아 방문해 관할 선박과 사업소, 방제창고 등 주요 작업장을 점검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가 현장에서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방문해 혹서기 선상생활과 옥외작업에 따른 승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인보호구 착용과 작업시간 조정 등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방제선 비상출동 체계와 계류시설의 안전조치 상태 등 재난대응태세도 함께 점검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는 육상과 해상을 가리지 않고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 인식증진 캠페인 ‘바다를 지키는 푸른 습관, RE:BLUE’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분리배출함으로써 국민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은 해안가 쓰레기를 올바르게 수거해 분리배출하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은 8월 8일 속초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월 1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송정해수욕장 ▲8월 2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8월 29일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5개 해수욕장에서 매주 토요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피서객의 방문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해 1부(12:00~14:00)와 2부(16:00~18:00)로 나뉜다. 참가자는 해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 현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달 29일 울산지사에서 ‘인공지능 해양정화로봇 기증식’을 열고, 울산항의 해양 부유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해양정화로봇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기증식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기증한 인공지능 해양정화로봇을 공단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드비전과 ㈜쉐코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증패 전달, 기념촬영, 해상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체결한 ‘인공지능 기반 해양정화 및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이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혁신기술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로 해양환경을 개선하고 이에스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항은 선박 통항량이 많은 데다 장마철에는 태화강 등 하천을 통해 해양쓰레기가 대량으로 유입된다. 특히 항만시설 주변과 교각·안벽 인근은 청항선이 접근하기 어려워 부유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이에 공단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로부터 기증받은 인공지능 해양정화 로봇 1기와 자체 구매한 수상로봇 1기를 울산항 1부두와 장생포 소형선부두 등 해양 부유폐기물 발생이 많은 지역에 투입해 수거체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 해양환경공단 ◆ 상임이사 신규임용 △ 해양보전본부장 임태호(林泰虎) △ 해양방제본부장 나선철(羅善喆) ◆ 실·원장급 △ 기획조정실장 이정대 △ 감사실장 진흥재 △ 해양환경조사연구원장 김성길 △ 해양환경교육원장 김종덕 △ 부산지사장 박한식 △ 인천지사장 고병설 ◆ 부서장 및 소속기관장 △ 해양보전본부 해양폐기물관리센터장 이숙희 △ 해양방제본부 예방대응처장 홍석호 △ 마산지사장 장원제 △ 동해지사장 김진규 △ 포항지사장 강성훈 △ 목포지사장 김용옥 △ 제주지사장 김호수 △ 안전경영본부 재무회계처장 직무대리 정승현 △ 해양환경교육원 교육운영처장 직무대리 김광민 (이상 2026년 8월 10일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완료했다. 공단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다각적인 검증절차를 거쳐 총 28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모든 응시자를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인적사항을 요구하지 않고 직무 능력으로 평가했다. 신규입사자들은 지난 3일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주간 해양환경교육원과 지사 등에서 신입 직원 교육을 받은 뒤 각 근무지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양환경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된 신규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바다를 사랑하는 열정과 전문성으로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공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마사회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의 핵심은 '수요일은 수분공급의 날'이다.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마다 옥외작업 부서를 찾아 이온음료와 생수를 전달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휴식시간 보장,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를 함께 실시한다. 마사회는 총 4차례에 걸쳐 부서와 자회사, 협력업체 등에 이온음료와 생수를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외작업장에는 체감온도계를 설치하고 보안경과 쿨링팔토시, 차양모자, 폭염응급키트 등 보호물품을 지급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온라인 서약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야간경마와 공휴일경마가 시행되는 8월 중순에는 '온열질환 예방 강조 주간'을 운영해 예방교육과 수분공급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경마장 내 홍보와 사내 방송을 통해 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체감온도 31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충분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유망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말산업에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기술을 접목한다. 마사회는 전날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산업 현장의 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선정 기업들은 AI·데이터·바이오·콘텐츠 등 4개 분야에서 실증과제를 추진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와 유리기술은 경마 데이터를 활용한 AI 예측·분석 콘텐츠와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한다. 매월매주와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파운드는 세계 챔피언 경주마 '닉스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와인과 디지털 전시관, 굿즈, 캐릭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월리테라피는 말을 활용한 치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레쉬아워는 경주마 장내 미생물을 분석해 말 건강관리 기술을 검증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마사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을 실증하고, 하이퍼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달 31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구다. 공단은 감사, 노무, 법률, 회계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을 제3기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이날 공단 현황과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체감사 활동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기관 감사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철희 감사는 “공단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이라며 “감사자문위원회가 공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브랜드 피지(FiJi)의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 코튼향 2.1L’가 지난 7월 월간 실적 기준 쿠팡 세탁세제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 코튼향 2.1L는 2024년 첫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제품 중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카테고리로 상세히 구분해 살펴보면,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 코튼향 2.1L는 ▲세탁세제류 부문 전체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라인업의 다른 제품인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코튼향 26입’은 세부 카테고리 중 하나인 ▲세탁세제류-캡슐/시트세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전반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실제 올해 1월에서 7월까지 누계 실적 기준으로 피지 모락셀라의 쿠팡 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은 316%*를 기록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온라인 시장에서의 성과는 다른 플랫폼과 상반기 브랜드 전체 실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피지 모락셀라는 네이버 상반기 최대 행사인 ‘넾다세일’ 기간 생필품 카테고리에서 판매 금액 1위**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7월 30일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제13회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에서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시스템(KOEM-ARK)’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모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술 개발과 실증을 거쳐 실제 제품과 공공서비스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 마산지사는 지난 2024년 제11회 공모전에서 ‘수상로봇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을 아이디어로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2년 간 해당 기술을 고도화해 제품화·상용화했으며, 매출 창출과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연계로 성과를 확대했다. KOEM-ARK는 드론, 인공지능(AI), 전기 수상로봇, 통합관제시스템(GCS)을 연계한 국내 최초의 무인 해양정화 체계다. 드론이 항만을 자동 순찰하며 촬영한 영상 사진을 AI가 분석해 해양쓰레기와 유출유를 인식하면, 관제 인력이 오염 규모와 현장 접근성을 판단해 청항선이나 수상로봇 등 최적 수거 수단을 선별해 투입한다. 마산항 실증 운영 결과, 마산지사의 부유쓰레기 수거량은 2024년 1,057.5톤에서 2025년 1,232톤으로 16.5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9일 워크토크 광화문에서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AI·데이터 서포터즈’는 대학(원)생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4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131명의 지원자 가운데 12명이 최종 선발돼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미션과 팀미션을 수행해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사례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해양환경공단 소속 서포터즈는 개인·팀 미션 4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공데이터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용석 이사장은 “AI·데이터 서포터즈는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을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