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성탄절은 예수님께서 구세주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크리스천들에게는 해마다 지키는 큰 절기 중의 하나로서 기쁨이 넘치는 날인데, 이 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카드나 선물을 주고받으며 즐거워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어둠을 밝혀 주시기 위해 참빛으로 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요 1:9). 빛이란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어두운 곳에 있으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엇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고 구덩이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사물들이 밝히 비춰지므로 잘 다닐 수 있고 여러 가지로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사람들 가운데도 참으로 선한 모습으로 주변을 빛과 같이 밝혀 주는 이가 있습니다. 예컨대 열 명의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술에 취하여 서로 �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품이 비슷하거나 어떤 일에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가까이 사귀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진실한 친구 사이라면 상대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볼 때 동조하거나 그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바른 길을 가도록 기도해 줄 뿐만 아니라 때를 따라 뼈아픈 책망도 하지요.하지만 서로 간에 친밀한 사이라 해도 상대의 잘못을 책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망보다는 칭찬 듣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책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의 주변에는 충성되고 참된 벗들이 모여들 수가 없습니다. 그저 달콤한 말로 아첨하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지요. 성경을 보면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을 찾아가 다윗 왕의 잘못을 깨우쳐주는 장면이
우리의 삶은 항상 여러 가지 가능성 중에서 어느 한 가지, 혹은 제한된 몇 가지를 선택해 가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선택의 순간들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현대사회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다보니 재물을 중시하며 이를 얻는 길을 좇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재물이 많다 할지라도 그것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나름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은 재물과 명예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할 경우, 명예 쪽을 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명예가 있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다면 경영하는 일도 형통하게 되어 재물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 또한 잠시잠깐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필요한 것이요, 우리에게 참생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행복을 느끼고 미소를 짓게 합니다. 대부분 이를 꿈꾸며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지만 실상은 질병이나 물질의 어려움, 불화 등으로 힘겨운 결혼생활을 이어가는가하면 이혼하는 가정도 늘고 있지요. 이런 세태 속에서 모범적인 한 권사님 가정이 있어 소개합니다. 권사님은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에 고향에서 열린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제가 부흥성회 강사였는데 각색 질병이 치료되는 등 놀라운 하나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현장에 있었던 권사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며 큰 은혜를 받았지요. 그 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늘 마음이 갈급했고, 마침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찾아 서울로 올라왔습니다.1984년 그토록 사모하던 서울 만민중앙교회에 등�
올해 김장 재료값이 많이 올라 취약계층이 김치 수급에 애로를 겪고 있는 가운데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21일 여선교회총연합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여선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배추3,000포기의 김장김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구제하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청각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동작구 신대방2동 주민센터, 구로 에덴장애인복지센터 등에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여선교회회원들은 “비록 나눠드린 김치양이 많진 않지만 배추값이 올라 걱정했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7일 창립3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를 가졌다. 1982년, 서울 신대방동의 작은 성전에서 13명의 성도로 첫 발을 내딛은 만민중앙교회는 30년 만에 세계 1만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사역하는 세계적인 대형교회로 성장했다.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이날 창립 기념예배에서 ‘사랑하시는 제단-하늘’ (이사야 60:1~3)이라는 제목으로 창립 30주년을 맞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날 기념예배는 미국 NRB(세계기독방송인협회) 회장 프랭크 롸잇 박사가 축사를, 기독교세계부흥선교협의회(총재 배동윤 목사) 대표회장인 이종만 목사(성광감리교회 원로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또한 한덕수 前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박영선(구로구 을)의원, 같은 당 전병헌(동작구 갑)의원, 김병종 서울대 미대 교수, 페르난�
기독교 출판사 우림북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 중심 신관에서 열린 ‘2012 베이징 국제도서전(Beijing International Book Fair)’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세계 4대 도서전 중의 하나인 베이징 국제도서전은 63개국 2000여 출판사가 참석한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다. 특히 올해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한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했다. 한국관에는 한국 기독교 출판협회 회원사들의 도서를 비롯, 만민중앙교회 부설 우림북에서 발간한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십자가의 도 ▲천국 상,하 ▲지옥 등 13종의 이재록 목사 중국어 번역 도서 등 기독교 도서가 전시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이패드, 아마존 킨들 등을 통한 전자책도 소개됐으며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대만의 모커 기술 정보사, 전 세계에 네트워크가 있는 전자책 �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잠자리들이 내려와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을 반겼다. 푸른 자연 속에서 살포시 날아와 앉는 신기한 잠자리 체험은 물론 무지개와 별의 이동, 다양한 구름의 형상과 아름답고 신기한 근본의 빛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이다. ‘2012 만민 하계수련회’가 지난 7월 29일 어린이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를 시작으로 학생주일학교는 7월30일부터 2일까지 강원도 원주 황둔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또한 남녀장년(전국 지교회, 해외교구, 중국대교구, 농아인선교회 포함)은 8월6일부터 8일까지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6개연합회(대학, 가나안, 청년, 바울, 마리아, 빛과소금선교회)는 8월6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됐다. 특히 이번 남녀장년 하계수련회 체육대회는 대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오는 25일로 개척 30주년을 맞는다. 단돈 7천원을 갖고 성도 13명으로 10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한 만민중앙교회는 현재 전 세계에 1만여 지‧협력교회를 두고 있다. 또한 GCN 방송과 다국어 신앙서적을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 사랑과 권능을 외치며 무수한 영혼을 구원하고 있다.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만민의 30년 역사는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이었다.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을 치유받고 주의 종의 소명을 받은 이재록 목사는 교회 개척을 놓고 기도하던 중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받고 1982년 7월 25일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개척 예배를 드렸다. 초대교회와 같이 날마다 성전에 모여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불같이 기도하니 하나님께서는 세계 선교와 성결된 자로 대성전을 이루라는 비전
오늘날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질병의 종류가 더 다양해지고 난치병이나 불치병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학뿐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진료하는 국제 크리스천 의사들의 모임이 있어 화제다.신유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의학적으로 검증해 확실히 증거할 목적으로 설립된 WCDN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케냐 나이로비 사파리 호텔에서 열린 ‘제9회 국제기독의학컨퍼런스’가 ‘영성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37개국 40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WCDN 이사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25일 “기독 의료인으로서 육의 몸뿐 아니라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영상메시지를 전했으며 채윤석 회장은 개�
만민중앙교회 교역자 회장 이수진 목사가 지난달 13일 페루 까라바요 시에서 시장, 국회의원, 정부 고위관계자, 시민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능의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다.집회에 앞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사역을 담은 ‘권능’ DVD가 상영되어 큰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 이어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파워워십팀과 송윤희 집사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수준 높은 한국의 기독문화를 선보였다.이수진 목사는 까라바요 시 라파엘 마르셀로 시장으로부터 명예의 메달과 증서를 받은 뒤,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설교했다. 설교를 마친 이 목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 받은 권능의 손수건(행19:11~12)으로 환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휠체어에 앉은 환자들이 일어나 걷기 시작했고,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유방암을 �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잠자리들이 내려와 만민의 성도들을 반겼다. 매년 여름 푸른 자연과 함께 살포시 날아와 앉는 신기한 잠자리 체험은 물론 무지개와 별의 이동, 다양한 구름의 형상, 아름답고 신기한 근본의 빛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들을 체험 할 수 있는 만민 하계수련회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렸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신뢰’라는 주제로 열린 ‘2011 만민남녀선교회 하계수련회’는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 본 교회를 비롯해 대전, 밀양, 마산, 부산 등 전국 지(支)교회와 해외교구 및 중국교구가 참가한 가운데 남녀장년 성도 7,000여명과 미국, 캐나다, 벨기에,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중국 등 해외 29개국 330여명이 함께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장년층 수련회로써 첫째날 �
신약성경 누가복음의 저자인 사도누가는 당시의료인으로서 예수께서 베푸셨던 치료사례와 사역들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것을 볼 수 있다. 중한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있어 의사는 생명을 맡아야 하는 절대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첨단과학운명을 자랑하는 오늘날에도 의학의 한계로 인해 치료 할 수 없는 불치 난치병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인들이 모여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는 의학사례 들을 연구 발표한 대규모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신유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의학적으로 검증해 확실히 증거할 목적으로 설립된 WCDN (World Christian Doctors Network,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8회 세계 국제 기독의사 컨퍼런스’(The 8th International Medical Conference)가 ‘영성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27개국 22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WCDN의 설립자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여러분의 달란트를 잘 활용해 많은 영혼들
우리나라 속담 중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가 악인이라면 함께하는 사람도 같이 악한 길을 가게 되고, 친구가 의인이라면 더불어 의인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잠언 15장 9절에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이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가 사무엘하 1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을 끝까지 붙좇았던 잇대와 자신의 유익을 좇아 배반했던 아히도벨이 그 좋은 예이지요.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인 다윗은 반란을 일으킨 아들 압살롬에 의해 쫓기는 신세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다윗 왕은 먹을 것이나 잠잘 곳 하나 제대로 없는 참으로 비참한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다윗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생사고락을 함께하였습니다. 그중에 잇�
만민복지타운 개원 15주년 및 무지개 뜨는 마을 7주년 기념식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 부설 사회복지시설인 만민복지타운 한병용 원장이 지난 7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 원장은 만민중앙교회 장로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일념으로 지난 1996년 만민복지타운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법전리182-3) 설립 후 지금까지 오갈 데 없는 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내 가족과의 관계에서 조차 불화가 심할 때 생면부지인 남을 돌본다는 것은 보통 의인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한 원장은 젊은 시절 시련도 많았다. 그는 젊은 시절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부도를 맞고 빈털터리가 되었고 이어 만민중앙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난 뒤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해결하던 자신을 교회 차량 기사로 일할 수 있었
이간(離間)이란, 두 사람 사이에 헐뜯는 말을 하여 서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간하는 것은 곧 싸움을 붙이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나라의 흥망이 갈리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고구려는 만주와 한반도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며 중국과 자웅을 겨루던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나 당나라가 수십만 혹은 백만이 넘는 대군을 이끌고 침략해 왔을 때에도 능히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활약한 사람이 그 유명한 을지문덕과 연개소문이지요.그런데 연개소문이 죽은 뒤 그의 아들들 사이에서 불화가 일어남으로 참으로 불행한 일이 생겼습니다.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이 죽은 아버지의 직책을 계승하고 처음으로 여러 성을 순찰하면서 그의 아우 남건, 남산에게 내정을 맡아 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
제25회 이스라엘 예루살렘 국제 도서전이 6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개막했다. 이번 도서전에는 40개국 1천 200개 출판사가 참가한 가운데 10만여 종의 도서들이 전시되고 있다.개막식에는 시몬 페레즈 이스라엘 대통령과 리모르 리브나트 문화 체육부 장관, 니르 바르카트 예루살렘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과 함께 치러진 2011 예루살렘 프라이즈 시상식에서는 영국 작가 이안 맥이완이 수상했다.개막식에서 이스라엘 목회자 협의회 회장 다니엘 로젠 목사는 시몬 페레즈 대통령과 니르 바르카트 예루살렘 시장, 그리고 이안 맥이완 작가에게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저서 ‘천국(상.하)’, ‘십자가의 도’를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국내에서는 우림북이 참가해 23개어로 발간된 번역 도서를 전시하고 있어 힐릭 바르 이스라엘 노동당 사�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말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예컨대 ‘죽도록 사랑한다’ 든가 ‘당신 없는 세상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라는 등의 말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똑같이 사랑을 고백한다 해도 그 속에 담겨진 사랑의 깊이와 정도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사람들 중에는 상대가 사랑을 주는 만큼만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상대가 사랑할 만한 사람일 때는 자신을 아끼지 않고 내주었으나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으면 미련 없이 떠나는 사람도 있지요.그런가 하면 기쁜 일로는 함께하지만 힘든 일에는 함께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면서 상대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도록 사랑한다던 사람이 막상 상대가 변심하면 상대방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생명까지�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목메여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새터민(탈북 이주민)들이 고향을 떠나 남한에서 보내는 외로움과 보고 싶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 여러 복합적인 심정 등으로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지난 22일 오후 ‘설맞이 새터민 가족 초청 잔치 및 주사랑선교회 창립 7주년 기념예배’가 서울 구로동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의 품에 안겼지만 설이 되어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위로잔치와 ‘주사랑선교회’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도교사인 박상준 목사의 사회로 ‘주사랑선교회’ 성도들과 초청된 새터민 가족, 친지들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들의 스산함을 함께 나눴다.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해외 유명 기독 포털 사이트에 2010년 가장 유명한 사역자 1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지난 4일, 러시아어권 최대 기독 포털 사이트 '인 빅토리'(www.invictory.org, 세계 60개국 러시아어 사용 기독교인들이 방문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유력 포털 사이트)와 영어권 기독 포털 사이트 '크리스천텔레그래프'(www.christiantelegraph.com)는 2010년 가장 유명한 사역자 10인을 선정, 소개했다. 이 가운데 이재록 목사를 '올해의 선교 사역자'로 꼽았다. 이 목사는 지난 2009년에도 인 빅토리와 크리스천텔레그래프에서 선정한 '올해의 TV 설교자'에 오른 바 있다.이 목사는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이스라엘, 페루, 에스토니아, 미국, 인도, 아프리카 여러 나라 등 세계 곳곳에서 수십만, 수백만이 운집한 초대형 집회를 인도, 성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