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탄 수상소감..한미관계 강화 기여로 ‘밴플리트상’ 수상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탄소년단(방탄, BTS)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전쟁 참전용사협회와 함께 '밴 플리트 상'(James A. Van Fleet Award)을 공동 수상했다. ‘밴 플리트 상’은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가 주최하는 시상식 '버츄얼 갈라'(Virtual Gala)에서 한미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주는 상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현지시간)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치른 이번 시상식에서 '밴 플리트 상'을 받았다. 방탄은 수상소감에서 "우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살고 있지만 음악으로 연결돼 있고 국경, 언어를 초월해 문화와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대한다"며 "저희는 매 순간 연결, 연대의 위대한 힘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 기관, 사회자, 수여자 등 전 참가자가 사전 개별 녹화를 진행한 후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사전 녹화된 시상식 영상에는 문재인 대통령 기조 연설을 포함해 사회를 맡은 주주 장 ABC 나이트라인 앵커, 특별 연설자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유미 호건 매릴랜드주지사 영부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11일 발표..다음주 적용
[전문] SBS 사과..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중 화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SBS가 촬영 중이던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화재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SBS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3주 전쯤 화재 신을 촬영하던 중에 불이 커져서 발생한 사고로 두 명의 스태프가 각각 경미한 찰과상과 화상을 입었다"며 “스태프, 연기자, 시청자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다음은 ‘펜트하우스’ 화재사고 관련 SBS 사과 공식입장 전문이다. 3주 전쯤 화재 신을 촬영하던 중에 불이 커져서 발생한 사고로 두 명의 스태프가 각각 경미한 찰과상과 화상을 입었습니다.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하고 스태프의 치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드렸습니다. 놀라셨을 스태프와 연기자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전하고 안전한 촬영 약속을 드리며 촬영을 재개했습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작업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스태프, 연기자,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립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8일 오전 마켓컬리 냉동센터 직원 1명 확진 마켓컬리 "마스크 착용·식사도 안해..시설 폐쇄·확진자 이동경로 전 구역 방역 중" “확진 직원, 상품 직접 안 다루고 자재 공급업무...안심해도 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마켓컬리 냉동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시설이 폐쇄됐다. 8일 오전 경기도 코로나19 발생현황과 e커머스업체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마켓컬리 냉동센터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마켓컬리는 "확진자는 자재 공급업무를 맡는 직원이고 해당 직원이 근무한 곳을 폐쇄했다”며 “7일 퇴근한 뒤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즉시 진단검사 받았고 밤 늦게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CCTV를 확인한 결과 확진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근무했다. 또 근무 시 식사하지 않았고 5분 이상 접촉한 사람이 없었다. 마켓컬리는 현재 냉동센터 폐쇄구역과 확진 직원 이동경로의 전 구역을 방역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물류센터 무중단 운영을 위해 물류센터별 운영을 개별화하고 있다”며 “각 센터 사이의 교류를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켓컬리는 홈페이지에도 공지를 통해 “해당 (확진)
코로나19 발생현황 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69명 '다시 두자리'..지역발생 60명-해외유입 9명
SBS 사과 공식입장 "안전에 만전 기하며 촬영재개..놀라셨을 분께 죄송"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SBS가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화재 장면을 촬영하던 중 스태프 2명이 부상 입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SBS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3주 전쯤 화재 신을 촬영하던 중 불이 커져 발생한 사고로 스태프 2명이 각각 경미한 찰과상과 화상을 입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 중단 후 스태프 치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며 "놀라셨을 스태프, 연기자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전하고 안전한 촬영 약속을 드리며 촬영을 재개했다"고 사과 뜻을 전했다. 또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작업 중이며 놀라셨을 스태프, 연기자,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될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세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함께 집값-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그리는 드라마다. '황후의 품격' 김순옥 작가가 집필하고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등이 출연한다.
[종합] 코로나19덕에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무디스-S&P 너도나도 호평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AA-)과 전망(안정적)을 기존 평가대로 유지했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피치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피치는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등급 결과는 지난 9월 컨퍼런스콜 협의 내용을 반영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이 신용등급 ‘AA-’과 전망 ‘안정적’을 유지해왔다. 피치는 올해 한국 성장률에 대해 –1.1%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피치는 코로나19 확산이 경제 성장과 재정 등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코로나19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어 주요 선진국 및 유사 등급(AA) 국가 평균성장률 –7.1%보다 더 높은 경제성장률에 이를 것이라고 평했다. 피치는 한국 국가신용등급이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위험과 완만한 성장에 따른 중기 도전과제 아래에서 대외건전성 양호, 거시경제 성과, 재정 여력을 반영한다고 호평했다. 다만 피치는 높은 부채 수준은 재정에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역시 지난 5월 한국
[종합] 현빈 영상편지 "생일 맞아 기부해준 팬들에 감사..저도 따스함 나누는 배우될 것" 기부 천사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이 생일을 맞아 기부해준 해외 팬들에게 영상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현빈 영상편지를 올렸다. 현빈은 영상편지에서 "'교섭' 촬영을 잘 마치고 왔다"며 "제 생일(9월 25일)을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어떻게 감사 마음을 전할까 하다가 이렇게 영상편지로나마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 메시지도 전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도 해주시고 사무실로도 축하 보내주셔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처럼 저도 행복과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배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코로나19로부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빈 글로벌 팬클럽 '더 스페이스'(The Space)는 지난 9월 25일 현
[전문] YG 사과 "불편드려 죄송..간호사 성적대상화 논란 예상 못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YG)가 그룹 블랙핑크 뮤직비디오에서 제니가 입고 나와 논란이 된 간호사 유니폼 장면을 모두 삭제한다. YG는 7일 블랙핑크 뮤비 속 간호사 성적 대상화 관련 사과 공식입장을 통해 "간호사 유니폼이 나오는 장면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간호사 분들께 깊은 사과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YG 엔터 블랙핑크 뮤비 속 간호사 성적 대상화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성적 대상화를 멈추라"며 항의했다. 다음은 YG 사과 공식입장 전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 유니폼이 나오는 장면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하였고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영상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조금도 특정 의도가 없었기에 오랜 시간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깨닫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불편을 느끼신 간호사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의
[종합] 코로나19 발생현황 7일, 추석모임 탓 수도권 확진자 83명 여전히 많아..서울 29명·경기 49명·인천 5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돌아갔다. 정부가 추석 전부터 경계했던 ‘추석연휴 후유증’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4353명이다. 지난 6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14명(신규 확진자) 늘어났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94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 이상, 세 자릿수가 된 것은 추석연휴 첫 날인 지난 9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도 9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9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9명, 경기 49명, 인천 5명, 전북 6명, 부산과 대전 각각 2명, 대구 1명 등이다. 서울, 경기, 인천을 합한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수는 총 83명으로 여전히 많았다. 서울에선 6일 오후 6시 기준 영등포·광진구 소재 방문판매(방판)업체 발(發) 5명,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2명, 서초구 병원 발 1명, 영등
[종합] YG 사과 "블랙핑크 제니 입은 간호사 유니폼 장면 모두 삭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YG)가 그룹 블랙핑크 신곡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 속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YG는 최근 해당 장면 편집을 두고 고심한 끝에 결국 삭제 결정을 내렸다. YG는 7일 성적 대상화 논란 관련 사과 공식입장을 내고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뮤비) 중 간호사 유니폼이 나오는 장면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며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영상을 교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도 특정 의도가 없었기에 오랜 시간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깨닫는 계기로 삼겠다"고 사과했다. 또 "불편을 느끼신 간호사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그리고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재차 사과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YG엔터 블랙핑크 뮤비 속 간호사 성적 대상화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으로 낸 논평에서 "간호사에 대한 성적대상화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2AM 정진운·샤이니 키·빅스 엔, 같은 날 미복귀 전역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AM 정진운, 샤이니 키(본명 김기범), 빅스 엔(본명 차학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 휴가 후 미복귀 전역한다. 7일 정진운, 키, 엔 소속사에 따르면 세 사람은 이날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지 않은 채 곧바로 미복귀 전역한다. 정진운, 키, 엔은 지난해 3월 4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군악대로 군 복무했다. 엔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잘 다녀왔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지만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아직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후임들과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차학연이 되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키 역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준비됐어? 이제 인스타 알람 단단히 켜놔요"라는 글과 함께 군복 입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종합] 히로세스즈 확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세스즈(22)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히로세스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6일 보도했다. 소속사 포스터는 공식 홈페이지에 “히로세스즈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후 6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이날 밝혔다. 포스터에 따르면 히로세스즈는 촬영에 참여한 관계자들과 함께 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무증상이다. 포스터는 “히로세스즈 몸의 이상이나 증상은 없으며 앞으로 보건소 지시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며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히로세스즈는 2013년 후지TV 드라마 ‘희미한 그녀’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의 계단’ ‘괴도 야마네코’ ‘여름하늘’ 등 드라마와 ‘바닷마을 다이어리’ ‘4월은 너의 거짓말’ ‘치어 댄스’ '치하야후루 무스비' ‘루팡 3세: 더 퍼스트’ 등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NHK 드라마 '나쓰조라'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맹활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