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법적대응..소속사 “편취? 사기혐의에 대해 법적대응 준비중”[공식]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협박죄·성추행 등 혐의에 대한 법적대응"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그룹 블랙스완 혜미가 법적대응에 나선다. 사기혐의로 피소된 것에 따른 법적대응이다. 블랙스완 소속사 DR뮤직 관계자는 10일 "혜미의 사기혐의와 관련해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혜미가 팬인 직장인 A씨로부터 사기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혜미가 약 5000만원을 편취 후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10월 26일 수원지방검찰청에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혜미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A씨에 대해 법적대응 하기로 했다.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협박죄, 성추행 등의 혐의에 대한 법적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혜미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블랙스완도 방송 출연이 불발되는 등 후폭풍을 맞고 있다. 혜미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 후 최근 이 팀을 바탕으로 재편된 블랙스완으로 다시 데뷔했다. 혜미는 지난해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예선에
유기광전극 개발..UNIST 장지욱·양창덕·조승호 교수팀 손으로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유기광전극을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장지욱·양창덕·조승호 교수팀이 유기 반도체 물질을 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모듈시스템을 이용해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모두 우수한 광전극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욱 교수는 “높은 효율을 가지는 유기물을 광전극에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인 연구다”며 “기존에 효율 면에서 한계가 있었던 태양광 수소 전환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같은 과 양창덕 교수는 “유기반도체는 무기 반도체와 달리 무궁무진한 조합을 만들 수 있어 효율이 더 높은 새 유기반도체 물질을 계속 발굴할 수 있다”며 “때문에 추가적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유기광전극 시스템은 하나의 모듈로써 니켈 포일 위에 자란 촉매나 유기반도체 종류를 바꿔 쓸 수 있는 게 장점이다”며 “전하 이동을 돕는 새 촉매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의 성과는 지난 2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서 공개됐다. 이정호 UNIST 박사,
순천시청 코로나19 발생현황 "감염경로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조용한 전파" 광주시청 "광주교도소 관련 감염 누적 4명..밀접접촉 동료 50명은 음성판정"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순천시청 등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순천시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순천 시민 2명이 지난 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순천 확진자 2명은 197·198번 환자로 분류돼 순천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앞서 197·198번 환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순천시청은 최근 직원과 방문객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순천 신한은행 연향동 지점과는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은행 연향동 지점과의 연관성이 낮다면 조용한 전파일 가능성이 있다. 또 순천시청은 10일 오전 8시 35분 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77번 확진자 동선을 밝혔다. 순천시청이 밝힌 77번 확진자의 방문 장소는 순천 타이거휘트니스다. 순천시청에 따르면 77번 확진자의 순천 타이거휘트니스 방문 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다. 순천시청은
코로나19 발생현황 1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00명 '3일째 세자리'..지역발생 71명-해외유입 29명
김나영 기부..김강훈과 아파트경비원-취약계층에 마스크 쾌척[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방송인 김나영(39)이 아파트 경비원과 취약계층에 3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나영이 마스크 기업 아이케이힐메이드의 광고모델이 됐다”고 9일 밝혔다. 김나영은 인기리에 방송됐던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을 열연한 아역배우 김강훈과 모델로 발탁됐다. 김나영 김강훈은 광고 촬영에 앞서 '마음 더하기 마스크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서울·경기권 아파트 경비원들과 취약계층에게 3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아이케이힐메이드는 "두 모델의 연령대는 다르지만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6월에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의 (광고)수익 4000여 만원을 기부했다. 올해 김나영 기부 금액을 합하면 최소 1억원이다.
서경덕 일침 "中네티즌, 방탄소년단에 블랙핑크까지 마녀사냥 그만하길"[전문]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걸그룹 블랙핑크의 판다 촬영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비판을 반박했다. 서경덕 교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중국 내 지나친 애국주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이번에는 블랙핑크까지 마녀사냥하고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서 교수는 일침 글과 함께 중국 농구스타 야오밍이 판다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은 서경덕 일침 글 전문. 요즘 중국 내 지나친 애국주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이번에는 블랙핑크까지 마녀사냥을 하고 있네요. 블랙핑크가 최근 유튜브 웹예능 영상을 순차적으로 올리고 있는데 멤버들이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판다를 맨손으로 만지는 모습이 공개돼 중국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 배우나 가수, 정치인들도 새끼 판다를 맨손으로 안고 기념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경우도 그간 많았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중국의 농구 스타 야오밍은 2012년 부인과 함께 판다 연구소의 판다 방사 행사에 참석해 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9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26명 '2일째 세자리’[종합] 지역발생(국내발생) 99명-해외유입 27명 수도권 61명, 충남·북 12명, 강원 11명 원주 코로나 1.5단계 격상..의료기기 판매업체 집단감염에 사회적거리두기 상향 대구예수중심교회·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추가 확진 여전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발생했다. 지난 8일에 이어 2일째 세 자리수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7553명이다. 8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26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은 99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코로나19 국내(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9명, 경기 21명, 강원 11명, 충남 10명, 대구 6명, 경남 4명, 전북 3명, 충북·전남 각 2명, 인천 1명 등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6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선 8일 오후 6시 기준 용산구 8명, 강서구 6명, 서초·성동구 각 5명, 송파구 4명, 동작·서대문구 각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원주시 코로나확진자 급증에 결정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의 격상을 결정했다. 원주시는 9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브리핑에서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60대 이상 확진자와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 시민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시점은 강원도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협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시 원주시는 일반음식점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를 1단계 150㎡ 이상에서 50㎡ 이상 규모 식당으로 확대하게 된다. 시는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 적용되는 중점관리시설 9종에 대해선 집중 지도 점검을 진행해 전자출입명부 사용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이외에도 식품접객업소,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등 일반관리시설에 대해서도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과태료도 부과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이번 일주일간은 더 이상 코로나19
'멜라니아 여사와 이혼설'..대선 패배 트럼프 설상가상 "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마치는 것만 기다렸다"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74)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50) 여사와 이혼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의 전 보좌관 스테파니 월코프가 멜라니아가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배런이 재산의 동등한 몫을 받을 수 있도록 결혼 후 합의안을 협상해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영국 메트로 역시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월코프는 결혼 15년차인 대통령 부부가 각방을 쓰고 있다며 부부가 계약결혼 관계임을 주장했다. 또 다른 전 보좌관 오마로사 매니골트 뉴먼도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것만을 기다렸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이혼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뉴먼은 "멜라니아가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 이혼해 대통령에게 수모를 안기려 했다면 트럼프가 멜라니아를 처벌할 방법을 찾으려 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앞서 뉴욕매거진은 멜라니아는 지난 2016년 트럼프가 대선에서 당선되자 절망감에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멜라
코로나19발생현황 9일 낮 12시 기준 원주시 의료기기 판매업 집단감염..총 16명 확진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의료기기 판매업체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원주시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에서 지난 6일 첫 환자 발생 후 이날 낮 12시까지 직원, 방문자, 가족, 지인 등을 중심으로 총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경덕 일침,판다 만진 블랙핑크→뿔난中에 "한류두려워?"·YG는 해명[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방탄소년단(BTS, 방탄)에 이어 블랙핑크 마녀사냥 중인 중국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서경덕 교수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요즘 중국 내 지나친 애국주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에 이어 이번에는 블랙핑크까지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유명 배우나 가수, 정치인들도 새끼 판다를 맨손으로 안고 기념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경우도 그간 많았다고 한다”며 “중국의 농구스타 야오밍 역시 새끼 판다를 맨손으로 안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글과 함께 야오밍이 판다를 맨손으로 만지고 있는 사진(사진 위 오른쪽)을 올렸다. 서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에 퍼져 나가는 걸 두려워하고 있나 보다"며 일침을 가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공개한 웹예능프로그램 '24/365 with BLACKPINK' 예고 영상에서 새끼 판다와 만나는 장면을 노출시켰다. 해당 판다 영상을 본 중국 일부 네티즌은 "두껍게 화장을 하고 맨손으로 중국
문 대통령 "바이든 당선인과 다방면으로 소통하겠다"
조현병 앓은 딸 23년간 돌보다 지난 5월 살해 재판부 "자녀 생명 결정할 권한은 없어" "피고인, 사건 직후 자수”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조현병에 걸린 딸을 23년간 돌보다가 살해한 60대 여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여성은 딸의 조현병 발병으로 다니던 직장까지 퇴직한 후 지난 5월 딸의 조현병 상태가 심해지면서 딸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는 "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게 지난 6일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직장생활을 했던 A씨는 딸 B씨가 중학생 시절 조현병 및 양극성 정동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자 퇴직한 후 B씨를 병원에 입원시키거나 통원 치료 받게 하면서 돌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딸 B씨를 살해하던 지난 5월까지 23년 동안 돌봤다. 최근 딸 B씨의 조현병 증상이 심해지자 이에 지친 A씨는 5월 새벽 잠자던 B씨를 살해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여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피고인이 아무리 오랜 기간 정신질환을 앓던 피해자를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