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4℃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0.7℃
  • 흐림보은 0.1℃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국제

"멜라니아와 각방..계약결혼"..'몽니'의 트럼프,이혼설까지

URL복사

 

 

'멜라니아 여사와 이혼설'..대선 패배 트럼프 설상가상

"멜라니아,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마치는 것만 기다렸다"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74)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50) 여사와 이혼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의 전 보좌관 스테파니 월코프가 멜라니아가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배런이 재산의 동등한 몫을 받을 수 있도록 결혼 후 합의안을 협상해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영국 메트로 역시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월코프는 결혼 15년차인 대통령 부부가 각방을 쓰고 있다며 부부가 계약결혼 관계임을 주장했다.

 

또 다른 전 보좌관 오마로사 매니골트 뉴먼도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것만을 기다렸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이혼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뉴먼은 "멜라니아가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 이혼해 대통령에게 수모를 안기려 했다면 트럼프가 멜라니아를 처벌할 방법을 찾으려 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앞서 뉴욕매거진은 멜라니아는 지난 2016년 트럼프가 대선에서 당선되자 절망감에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멜라니아 측근인 친구는 "멜라니아는 트럼프가 대선에서 이길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남편의 대선 승리로 지옥 같은 삶에 빠질 걸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공개석상에서 여러 차례 억지 미소 짓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부부 관계가 좋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 두 번째 부인인 말라 메이플스는 트럼프와의 혼전계약으로 인해 트럼프에 대한 책을 출판하거나 그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는 인터뷰를 일체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8일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에게 대선 패배에 승복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는 7일 트럼프 대통령을 꺾고 11.3 미국 대선(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다. 하지만 패배에 불복하지 않으며 몽니를 부리는 트럼트 대통령의 재검표와 소송전 등으로 '당선인 확정'까지 혼란 정국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몽니 뜻은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병도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드린다. 신임 원내대표에 대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며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시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


사회

더보기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 삭제 공소 제기·유지 명시, 중수청 9대 범죄 수사...보완수사 미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가 삭제되고 공소 제기·유지가 직무로 명시된다.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은 부패범죄, 경제범죄, 공직자범죄 등 9대 범죄들을 수사한다.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마련했고 법무부는 공소청법안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1월 12∼26일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될 정부조직법 제35조(법무부)제2항은 “검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법무부 장관 소속으로 공소청을 둔다”고, 제3항은 “공소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제37조(행정안전부)제9항은 “중대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둔다”고, 제10항은 “중대범죄수사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소청법안에 따르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수사’와 ‘수사개시’ 부분을 삭제하고 ‘공소의 제기 및 유지’를 공소청 검사의 직무로 명시했다. 현행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