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4℃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0.7℃
  • 흐림보은 0.1℃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사회

원주 코로나 1.5단계 격상 이유는?..전국은 또 세자리[코로나19발생현황 종합]

URL복사

 

 

코로나19 발생현황 9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26명 '2일째 세자리’[종합]

지역발생(국내발생) 99명-해외유입 27명

수도권 61명, 충남·북 12명, 강원 11명

원주 코로나 1.5단계 격상..의료기기 판매업체 집단감염에 사회적거리두기 상향

대구예수중심교회·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추가 확진 여전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발생했다. 지난 8일에 이어 2일째 세 자리수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7553명이다. 8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26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은 99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코로나19 국내(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9명, 경기 21명, 강원 11명, 충남 10명, 대구 6명, 경남 4명, 전북 3명, 충북·전남 각 2명, 인천 1명 등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6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선 8일 오후 6시 기준 용산구 8명, 강서구 6명, 서초·성동구 각 5명, 송파구 4명, 동작·서대문구 각 3명, 강동·양천·은평·동대문구 각 2명, 강남·도봉·마포구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이중 얼마 전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군산에선 대구 서구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30대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강원 원주에서는 의료기기 판매업체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9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원주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에서 지난 6일 첫 환자(지표환자) 발생 후 이날 낮 12시까지 직원, 방문자, 가족, 지인 등을 중심으로 총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시는 의료기기 판매업체 집단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원주시는 이날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에서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60대 이상 확진자와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는 1명 줄어 총 57명이며 완치율은 90.84%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480명이며 치명률은 1.74%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병도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드린다. 신임 원내대표에 대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며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시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


사회

더보기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 삭제 공소 제기·유지 명시, 중수청 9대 범죄 수사...보완수사 미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가 삭제되고 공소 제기·유지가 직무로 명시된다.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은 부패범죄, 경제범죄, 공직자범죄 등 9대 범죄들을 수사한다.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마련했고 법무부는 공소청법안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1월 12∼26일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될 정부조직법 제35조(법무부)제2항은 “검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법무부 장관 소속으로 공소청을 둔다”고, 제3항은 “공소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제37조(행정안전부)제9항은 “중대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둔다”고, 제10항은 “중대범죄수사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소청법안에 따르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수사’와 ‘수사개시’ 부분을 삭제하고 ‘공소의 제기 및 유지’를 공소청 검사의 직무로 명시했다. 현행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