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사과..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대체 어쨌기에 '불매운동'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에스티로더가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했다. 미국 화장품 브랜드인 에스티로더가 최근 임의로 다른 컬러 제품을 한국 소비자에게 보내 소비자의 분노를 샀다. 소비자 ㄱ씨는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생일선물로 인종차별을 선물해준 에스티로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쉘 컬러의 매트 파우더파운데이션을 주문했지만 아이보리 누드로 배송됐다고 주장했다. ㄱ씨는 "동생 생일기념으로 ㄴ쇼핑몰을 통해 ㄷ백화점 에스티로더에서 파운데이션 세트를 주문하고 오늘 배송 받았다"며 "선택한 옵션과 다른 제품이 도착했다. 증정 제품이라서 품절로 인한 색상 변경이었으면 괜찮았겠지만 위에 적힌 문구가 너무 인상적이다"고 밝혔다. ㄱ씨는 에스티로더가 동봉한 쪽지도 함께 공개했다. "옵션으로 선택한 쉘 컬러 매트 파우더는 동양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호불호가 분명한 특정 컬러다"며 "직접 컬러를 확인하지 못하는 특성상 매장에서 동양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컬러인 아이보리 누드(21호 정도)로 발송된다"고 쓰여 있다. 이어 "옵션 변경 사항이 불만족이라면 반품 처리 도와드리겠다"며 "구매해줘
코로나19 발생현황 11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46명 4일째 세자리..지역발생 113명-해외유입 33명
코로나19발생현황 1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00명 지역발생 71명-해외유입 29명 천안 콜센터 관련 2명의 확진자 추가 광주교도소발 누적 확진자 4명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7653명이다. 9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00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은 71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코로나19 국내(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2명, 경기 18명, 광주와 충남 각각 4명, 인천과 강원 각각 3명, 전남과 경남 각각 2명, 부산과 대구, 충북 각각 1명 등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선 9일 오후 6시 기준 성동구 노인요양시설 3명, 강서구 보험회사 2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1명, 경기 용인 동문 골프모임 1명, 생일파티 모임 1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1명, 관악구 사우나 1명, 영등포구 증권회사 1명, 영등포구 가족 관련 1명 등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
수능 한달 안남았는데 광양고교 교사 확진..학생들은?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10일 전남의 고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양고등학교 A교사(전남 198번 확진자)가 지난 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교사는 전남 197번 확진자인 순천 거주자 20대 여성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A교사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광양고등학교 1학년 세 학급과 방과 후 수업, 3학년 두 학급 선택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이날 광양고 학생과 교직원 573명 전원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광양고등학교는 1학년 전체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것도 지시했다. 2학년과 3학년은 등교수업을 하지만 확진 교사와 접촉한 3학년 15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앞서 9일 오후엔 야간자율학습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전원 귀가시켰다.
순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이유는? 코로나 1.5단계 원칙은..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10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순천시는 이날 제4차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1일부터 해제 시까지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 1.5단계에 대해 “최근 신한은행 집단감염 등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감염경로도 불확실해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기본 원칙은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것으로,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종교시설 등에서 이용인원이 제한된다. 중점 관리시설인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유흥시설은 춤추기나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식당, 카페 등은 테이블과 좌석 한 칸 띄우기 등을 의무화한다.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된다. 일반 관리시설 중 실내체육시설, 결혼·장례식장, 목욕장, 영화관, 오락실, PC방 등은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좌석 띄우기, 칸막이 등 시설 특성에 따라 인원이 제한된다. 학교
"류덕환 예비신부 전수린 패션브랜드 미닛뮤트 대표 맞아..내년 상반기 결혼" 공식[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소속사 씨엘엔컴퍼니가 패션잡화 브랜드 미닛뮤트 전수린(31) 대표가 배우 류덕환 예비신부가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러면서 류덕환 전수린 커플이 7년 연애 끝에 내년 상반기 결혼한다고 결혼 시기를 알렸다. 류덕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10일 오후 "류덕환 연인이 전수린이 맞다"며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이기에 사생활적인 면에서 조심스럽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결혼식 시기에 대해선 "코로나19로 연기된 결혼식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하고 있다”며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류덕환 예비신부는 유명 쇼핑몰인 프롬비기닝 모델 겸 패션잡화 브랜드 미닛뮤트 대표(CEO) 전수린이다”고 이날 보도했다. 전수린은 미닛뮤트 대표뿐 아니라 프롬비기닝 모델, SNS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받았다. 류덕환은 지난 8월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류덕환은 7년간 연애한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결혼식 연기 소식도 알렸다. 류덕환은 8월 2
류덕환 예비신부 전수린, 패션브랜드 미닛뮤트 대표 겸 프롬비기닝 모델[종합]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배우 류덕환(34)의 비연예인 예비신부는 패션브랜드 미닛뮤트 대표 겸 프롬비기닝 모델 전수린(31)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는 “류덕환 예비신부는 유명 쇼핑몰인 프롬비기닝 모델 겸 패션잡화 브랜드 미닛뮤트 대표(CEO) 전수린이다”고 10일 보도했다. 지난 8월 류덕환은 7년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탓으로 내년으로 결혼식을 연기한다고 알렸다. 류덕환 예비신부 전수린은 프롬비기닝 모델로 활동하면서 SNS 인플루언서로 폭발적 인기를 모았다. 앞서 류덕환은 지난 8월 26일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 소감에 대해 "부끄럽지만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며 "10월 예식을 정하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더욱더 심해지는 상황을 보며 내년으로 식을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라고 힘든 시기지만 모두 별 탈 없이 무사히 이겨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덕환은 1992년 MBC '뽀
혜미 법적대응 "잠자리 요구받아" vs A씨 "그런 적 없어" 공식입장 전문[종합] 블랙스완 혜미, A씨에 금전받은 것은 인정→블랙스완 활동중단 '후폭풍'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디알뮤직이 5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며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소속 그룹 블랙스완 혜미 법적대응 소식을 전했다. 블랙스완 소속사 디알뮤직은 10일 고문변호사 구교실 변호사(법무법인 천지로)를 선임하고 혜미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직장인 A씨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선다. 디알뮤직은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협박죄, 성추행 등 혐의에 대한 법적대응"임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9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혜미가 팬인 직장인 A씨로부터 사기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디알뮤직이 이날 혜미 법적대응을 선언한 후 혜미와 A씨 양측 지인인 증인 B씨가 등장했다. B씨는 스포츠월드와 인터뷰에서 “적어도 성(性)과 관련된 접근은 한 번도 없었다”며 “물론 (A씨가 혜미에게) 호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혜미가 A씨에게 호의적으로 대하지 않았기에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A씨는 좋은 마음으로 지킬 것 지켜가면서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혜미와 A씨가 금전적 문제 때문에 관계가
흑석제과 코로나 확진자 방문..동작구청 "동선 겹치면 검사 받아달라" 권해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흑석제과(서울 동작구 소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동작구청이 진단 검사를 권했다. 동작구청은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라 10일 오후 재난 문자로 관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밝혔다. 동작구청이 밝힌 확진자의 방문 장소는 흑석제과(동작구 서달로162)다. 동작구청은 이날 "10월 31일~11월 9일 흑석제과 방문자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으신 분은 동작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 받아달라"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동작구청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다른 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 6일, 8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흑석제과를 방문했다.
“화이자 백신 내년 6개월 이후 국내 접종 가능” 질병청 발표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대상 4만3000여명..부작용 확인해야" "고령·기저질환자 효능 확인해야"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질병관리청(질병청)이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백신에 대해 12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 백신 승인은 12월 중 되지 않을까 판단된다"며 "화이자 외의 다른 회사들도 임상시험이 속속 발표되면 일부 국가는 연내 접종이 시작되지 않을까 판단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이 오는 12월 승인을 언급한 이유는 접종이 끝난 후 최소 2개월까지 백신 부작용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다. 권 부본부장은 "화이자 백신 같은 경우는 임상시험 대상이 4만3000여명 정도 된다"며 "부작용이 어떤 것은 10만명 또는 100만명 중 1명꼴로 나타날 수 있고 다른 국가에서 50만명 또는 100만명 이상의 접종, 완전히 접종이 끝난 뒤에도 부작용까지 보고 진행하는 것도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이자 백신 접종 시기
부산 덕천 지하상가서 '부산 데이트폭력' 영상 인터넷 유포돼 경찰 수사착수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얼마 전 부산 덕천 지하상가에서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 13분쯤 부산 북구 덕천 지하상가에서 20대로 보이는 남녀가 서로 폭행했다. 여성이 남성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리자 남성은 주먹으로 여성 얼굴을 가격했다. 남성은 여성이 바닥에 쓰러진 후에도 휴대전화로 얼굴을 여러 번 때렸다. 이후 여성은 기절한 듯 쓰러진 채 꼼짝하지 않았다. 그러자 남성은 여성을 그대로 둔 채 사라졌다. 덕천 지하상가 폭행 장면은 지하상가 CCTV에 담겼다. 해당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112 신고를 받은 덕천지구대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으나 여성은 신고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밝히고 귀가했다. 이에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꾸려 해당 여성과 남성 등 관련자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또 ‘부산 데이트폭력’으로 알려진 CCTV 영상을 유포한 사람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코로나19발생현황 10일 오후 기준..송파구청, 확진자 방문 장소 우리온누리약국 공개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서울 송파구청이 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공개하고 방문자에게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 송파구청은 이날 오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관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밝혔다. 송파구청이 밝힌 확진자의 방문 장소는 우리온누리약국(석촌호수로61)이다. 송파구청은 "6일부터 9일까지 우리온누리약국을 방문하신 분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으신 분은 송파구보건소로 연락 바라며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바란다"고 알렸다.
혜미 법적대응 "남친 되고프다며 잠자리 요구..빌린돈 5000 아닌 500만원" A씨, 아프리카TV BJ로 활동 때 고마워 만나 소속사 "변호사 선임..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 "A씨, 숙소 찾아와 술마시며 남자친구 되고싶다며 잠자리 요구해 기피" "집에 오는 등 사생활 침해..성적 요구엔 절대 응하지 않아"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5000만원 편취 사기혐의로 피소된 그룹 블랙스완 전 멤버 혜미가 법적대응에 나선다. 블랙스완 소속사 DR(디알)뮤직은 10일 고문변호사 구교실 변호사(법무법인 천지로 대표)를 선임하고 혜미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A씨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날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협박죄, 성추행 등의 혐의에 대한 법적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혜미가 팬인 직장인 A씨로부터 사기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혜미가 약 5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10월 26일 수원지방검찰청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혜미 사기혐의와 관련해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에 대해서도 업무방해, 명예훼손, 정정(반론) 보도 등 가능한 모든 법적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