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발생현황 10일 오후 기준..송파구청, 확진자 방문 장소 우리온누리약국 공개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서울 송파구청이 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를 공개하고 방문자에게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
송파구청은 이날 오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관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밝혔다.
송파구청이 밝힌 확진자의 방문 장소는 우리온누리약국(석촌호수로61)이다.
송파구청은 "6일부터 9일까지 우리온누리약국을 방문하신 분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으신 분은 송파구보건소로 연락 바라며 세부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바란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