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싸게 판매하면 많이 판매된다. 소비자에게 제품의 편리성을 알리는 것도 제품을 많이 팔리게 하는 방법이다. 소비자가 편리한 장소에서 제품을 구매하게 하는 것도 많이 판매되게 하는 방법이다. 제품의 질, 가격, 홍보, 구매 장소는 제품을 많이 팔리게 하는 요소들이다. 좋은 제품인데 싸게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제품을 만드는 원가가 경쟁사 대비 적게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이유이다.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에 꼭 든다면 가격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가격이 비싸도 많이 구입한다. 소비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제품은 판매된다. 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유무형의 가치를 갖게 하는 것은 기술력이다. 한 기업이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그 제품과 관련된 기술력을 조망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쟁은 한 산업에서 일어난다. 한 산업에는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발전의 정도는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한 산업에서 이미 통용되는 기술은 현실성이 있는 기술이다. 제품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 산업에서 경쟁기업들의 연구개발비의 투자 금액, 이미 발간된 논문, 특허의 내용 등에서 현재의 기술을 조망할 수 있다. 기존의
윤일상과 니체의 아모르파티 도전 정신 작곡가 윤일상은 고교 시절 전교에서 50등 안에 들 정도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철학자 니체에게 빠져들기 시작해 공부보다는 철학적인 생각과 곡을 만드는 데 매진했는데 이 경험이 훗날 김연자의 <아모르파티>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모르파티는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성행한 파티의 종류가 아니라 독일 철학가 프리드리히 니체가 주장한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유명한 니체는 “인간의 운명을 정해주던 신이 죽었으니 더 이상 팔자 타령하지 말고 운명의 필연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순간순간의 삶이 정체됨이 없이 내면에서 솟아나는 활동적인 생명의 힘으로 살아 나가야 한다”며, 이를 ‘권력의지’라고 불렀다. 대부분 분야가 그렇듯이 트로트 또한 혁신적인 시도를 했던 작곡가에 의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침체일로를 걷던 트로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이가 바로 작곡가 윤일상이다. 유명 작곡가 최경식의 조카인 그는 1993년 가수 박춘희 <Oh Boy>와 <쿡쿡>을 작곡하여 주류 가요계로 진출한 이래 1996년 DJ DOC의 <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5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소통 경영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 이후 2025년 4분기 시작과 동시에 경남, 대구, 강원, 경기, 세종 등 전국을 누비며 10개 이상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공식일정 외에도 관내 지역농축협을 3~4곳을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와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이는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기관장, 국회의원, 조합장들과 협조를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이다. 주요 농업 인프라 준공식 잇따라 참석, '미래 농업' 비전 제시 영남권 최대 화훼 유통 혁신 : 10월 13일, 경남 김해의 영남원예농협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센터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화훼 유통 복합단지로, 특히 전자 경매시스템 도입을 통해 유통 투명성과 효율을 높이고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이플라워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계획도 논의했다. 영농 지원 강화 : 10월 14일, 대구에서는 칠곡농협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의료 AI 기업 주식회사 지피(대표이사 성제혁)가 17일 한국 AI 의료보건 기업 및 기기 소개와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한 중남미 6개국 관계자 및 의료기관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업체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 ICT ExpertsTraining Program”의 일환으로 국내 AI 헬스케어 기업을 견학하고 연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글로벌협력 수석 및 볼리비아,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페루 중남미 6개국의 국장급 인사와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피는 13년간 축적한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성장예측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피는 14만 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으로부터 13년간 연속 측정한 약 3,600만개의 생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GP Growth Map AI'와 의료기기 'KmapDR' 등 차별화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방사선 노출 없이 생체성분 데이터만으로 골연령을 측정하고 성장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우수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BIX 2025 콘퍼런스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한 런천 세션을 열고,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CDO 서비스 역량을 소개했다. 발표를 맡은 이태희 항체배양PD팀장(상무)은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질관리(CMC) 계획 수립, 병렬 워크플로우 도입 등으로 품질 저하 없이도 개발 과정의 복잡성은 줄이고, 개발 속도는 높였다"며 "항체의약품의 후보물질 선별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까지 소요기간을 업계 표준 10개월 대비 짧은 8개월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상무는 "고객사의 개발 타임라인은 가속화하는 동시에 리스크는 최소화할 수 있는 9개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0년 자체 세포주 플랫폼 '에스-초이스'(S-CHOice)를 시작으로, 지난해 출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바레인 소재 진단검사센터 파트너사인 BioLAB과 진행한 세포유전 검사의 기술 이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염색체 분석 및 FISH(형광제자리부합법) 검사 기술을 현지에 이전해 BioLAB의 검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BioLAB을 대상으로 150건 이상의 염색체 분석 위탁 검사를 수행해온 바 있다. bioLAB 측은 현지 내 안정적인 검사 수행과 증가하는 세포유전 검사의 수요 대응을 위해 기술 이전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지난 3월 계약 체결 후 6~9월 총 16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차후 전문 인력을 바레인 현지에 파견해 검사 세팅 지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BioLAB은 검체 발송에 따른 물류비 절감 및 검사 소요 기간을 단축해 환자 대응력을 높였다. 바레인 내 세포유전 검사 시설을 완비한 진단검사센터로 자리매김했다. 또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해외 파트너사 대상으로 기술 이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기술 이전 기반의 비즈니스를 구축한 계기가 됐다. 이상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10월10일)하여 영양군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월 13일(월)부터 10월 14일(화)까지 2일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재난심리지원 강화 및 지역간 정신건강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이틀간 청기면보건지소와 답곡2리 상논실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마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부족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어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건강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주민 참여형 활동 가방꾸미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으며 버스 상담실 내부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과 정보 제공이 병행되었다. 특히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심층상담과 기초센터 연계상담을 통해 지속 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마음안심버스가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마음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석보‧입암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유해시설의 정비와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해 농촌 공간의 재생과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주택 전소, 농업시설·농기계·농작물 피해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영양군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와 생활 기반 재건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임시조립주택에서 거주 중인 산불 이재민들의 불안정한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교와 장기방치시설을 철거하고 임대형 전원주택과 농기계 수리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기능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교류 및 힐링공간을 함께 조성해 정신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영양군은 2022년 ‘영양읍 동부지구’ 선정 이후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역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제원중을 시작으로 8월 청소년미래센터 방과후아카데미, 9월 추부초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며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상곡초에서 올해 마지막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드론 농구 및 드론 코딩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드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특히, 드론 농구는 추후 취미생활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참여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았으며 관련 대회에 출전하고자 하는 의지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드론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사)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3일 금산군청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추석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임정희 (사)한국나눔연맹 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탁 물품은 6900만 원 상당 생필품으로 추석 명절 전에 10개 읍면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사)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2월 개관한 비영리 법인으로 정부의 지원 없이 순수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전국의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과 생활환경 개선 등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금산군에 정기적인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기탁분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약 2억9500만 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금산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사)한국나눔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추석 기탁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완전변경 모델과 하이브리드 트림을 앞세워 내수 시장은 물론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대 중이다. 가격과 연비라는 전통적인 진입 장벽을 기술력으로 극복하며, 경기 침체에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팰리세이드의 누적 내수 판매량은 4만6338대로 현대차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대형 SUV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건 쉽지 않은 성과다. 분기별 판매 흐름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올해 1월 완전변경 모델 출시 직후인 1분기 판매량은 1만983대였지만, 2분기에는 1만9815대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매달 팔리는 팰리세이드의 80% 이상이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장 인기가 많다. 한 번 주유로 1000㎞ 이상 달릴 수 있는 효율성이 알려지면서 대형 SUV 시장의 소비 트렌드까지 바꿔놓고 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가는 약 5000만원부터 시작해 7인승 캘리그래피 모델의 경우 6326만원에 이른다. 높은 가격대에도 넉넉한 공간과 안정감, 효율성을 갖춰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올해 팰리세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유한양행이 몽골 사막화 방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30일 몽골 바트숨베르 지역 몽골국립대학교 연습림 관리소에서 산불피해지 복원과 몽골 숲 조성 사업을 위한 론칭 세리머니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8일 서울에서 몽골 정부·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현지 NGO 빌리언트리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지에서 사업을 공식 출범하는 자리다. 유한양행은 론칭 세리머니에 앞서 바트바타르 바트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산림 복원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숲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몽골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토양조사를 선행하고 적합한 활엽수종을 선정한다. 체계적인 복원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과학적 조사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민철 유한양행 ESG경영실장은 "몽골 숲 조성 사업은 국경을 초월한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협력 모델"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