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피해자 구제·형사처벌 강화와 근본적 예방으로 전세사기를 근절한다.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고 사기죄에 대한 법정형을 상향하는 법률안들이 국회를 통과하고 공포됐다. 정부는 전세사기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피해액 1인당 5억 원 미만이어도 최대 징역 30년 국회는 지난해 5월 1일 본회의를 개최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을 시행 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5월 20일 이 개정안을 공포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기 김포시갑)은 지난 17일 전세사기피해자가 전세사기피해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하는 기간을 현행 2026년 12월 31일까지에서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2일 본회의를 개최해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고 이 대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사들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하나금융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하나금융이 미래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서클, 크립토닷컴과 협력해 국내 결제 시장에서 자사 입지를 다지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하나카드는 3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USDC를 보유한 경우 5% 캐시백을 제공하는 결제 마케팅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런 전략은 외국인에게 디지털 자산 기반의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에서 새로운 결제 수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서클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USDC 결제와 매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제 결제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의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디지털 혁신 전략도 한층 구체화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후 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국민의힘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뤄 오다 지난 17일 공천을 신청했다. 오세훈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후보 등록” 오세훈 시장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며,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기는 선거를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과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며, “서울에서 시작한 변화로 당의 혁신을 추동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워야 할 수많은 후보들과 당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르지 않다. 무능을 넘어 무책임이다”라며, “위기 때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논란에도 불구하고, 취임 후 추구해 온 ‘비전 2030’과 핵심 경영 가치가 농협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강 회장은 최근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법적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지만, 지금 사퇴는 오히려 무책임 하다”고 밝히고 있다. 농업인 ‘지위 향상·실익 증진’ 경영의 최우선 강 회장은 지난 2024년 취임 이후 ‘변화와 혁신’을 앞세워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왔다. 실제 실행 과제로는 ‘농·축협 중심의 농협중앙회’ 구상이 제시됐고, 핵심에는 ‘농사같이(農四價値) 운동’이 있었다. 이는 농협 특유의 협동 정신을 계승하면서, 시대 변화에 맞춰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취임식에서도 그는 농업·농촌 위기 극복과 농협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한 구체적인 ‘비전 2030’과 핵심 경영 가치를 발표했다. “지난 63년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소득 정체와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면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실 익 증진’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내세웠다. 강 회장은 중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김회천 사장이 18일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경주 한수원 본사의 취임식에서 김 신임 사장은 "승풍파랑(承風破浪)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강조하면서,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이며 지역 사회와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겸손의 경청을 통해 신뢰를 쌓고, 노사간의 상시 소통채널과 직원 참여제도를 활성화하겠다" 밝혔다. 김 사장은 1960년 생으로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비서실장과 경영지원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가천대 에너지 IT학과 연구교수, 2021년 남동발전 사장을 지냈다. 김 사장이 취임하면서 전임 사장의 사임으로 인한 6개월 간의 리더십 공백을 해소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수출 체계 일원화 과정에서 한전과 한수원이 갈등을 겪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관련 현안 조율을 해야한다. 김 사장은 한수원 노조가 입장문을 통해 "원전기관의 수장은 원자력 전문성과 현장 이해를 갖춘 기술 전문가가 맡아야 하며 김 사장은 관리형 인사일 뿐이다" 고 거부하는 상황에 대한 노사간의 소통과 협력에 대처해야 한다. 김 사장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 42주년을 맞아 12지파의 성장 과정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부산을 본부로 한 안드레지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교육 구조화’와 ‘대외 소통 전략’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다. ■ 30평에서 7200평까지…공간 확장이 만든 성장의 구조 안드레지파의 출발은 1989년 부산 범전동 30평 규모의 작은 예배처였다. 당시에는 소수 인원이 모이는 지역 공동체 수준이었지만, 이 공간은 이후 지파 성장의 출발점이 됐다. 1991년 중앙동으로, 1993년 보수동으로 이전하며 예배 공간을 넓혔고, 1998년에는 광안동으로 이전했다. 광안동 시기에는 상가 건물 일부를 사용하는 형태에서 시작해, 수차례에 걸친 매입 과정을 통해 예배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장했다. 전환점은 2010년대 중반 이후였다. 성도 수 증가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8년 부산 범일동에 연수원을 신설했다. 현재 약 7200평 규모로, 교육과 집회를 동시에 수용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교회 확장도 병행됐다. 1990년대 중반 울산과 진주를 시작으로 창원, 제주, 김해 등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병욱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김병욱 예비후보자의 출마 행보는 시작부터 남다르다. 김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를 꾸린 모란역 인근 사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초·재선에 도전할 당시 사용했던 바로 그 공간이다. ‘성남 성공시대’를 처음 열었던 이 대통령의
주변 강대국의 형세와 한국의 위치 국토 면적과 인구수로 볼 때, 한국이 유럽에 있었다면 영국, 프랑스,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한국 주변에는 세계 최상위권의 국력(인구, 면적, 경제력)을 가진 중국, 미국, 일본, 그리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럽이 포진해 있다. 이들 강대국의 구조적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한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 과제다. ▲중국: 34개 성급 행정구역을 바탕으로 중앙집권적 산업정책을 펼치며, 첨단산업(반도체, 전기차, AI)에서 급성장 중이다. 하지만 에너지(석유) 자급 불가로 인한 중동·러시아 의존성, 지리적 해양 진출의 제약, 그리고 부동산 과잉 개발에 따른 부실채권 문제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미국: 자본시장을 통한 위험 분산 구조로 혁신을 주도하며, 식량과 에너지를 자급하는 독보적 자립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첨단산업 편중으로 전통 제조업(조선 등) 기반이 약화되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동맹국에 방위비 분담과 관세 장벽을 요구하는 추세다. ▲유럽: 강소국 중심의 비교우위로 높은 소득을 유지하지만, 에너지 자급이 안 된다는 점이 최대 약점이다.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제조 경쟁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 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홍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편집자주】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파주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파주가 인구 50만을 넘어 60만 대도시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정체하느냐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전환점입니다. 지난 8년간 지역 정권이 바뀌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발전의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24.6%, 김영태 현 남원시의장 23.8%,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23.4%,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6.1% 순으로 나타났으며 강동원 전 국회의원 6.2%, 그 외 다른 후보 2.1%, 적합한 후보 없다 2.1%, 잘 모름 1.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서 3월 11∼12일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7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SKT(8,145)·KT(8,151)·LGU+(3,697)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10.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p이다. 2026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최근 국제 정세는 다시 ‘힘의 정치’로 회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며 장기 소모전의 양상을 띠고 있고,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충돌이 반복적으로 격화되며 국제사회 전체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두 전쟁이지만, 국제 정치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냉전 이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던 국제 질서가 점차 균열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제사회는 이제 규범과 협력 중심의 질서에서 다시 힘과 군사력, 전략적 이해관계가 우선하는 현실 정치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강대국 간 세력 경쟁이 다시 전면에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러시아와 서방 진영의 충돌은 단순한 영토 분쟁을 넘어 유럽 안보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중동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지역의 갈등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국제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안보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위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전략 또한 새로운 시험대 위에 놓여 있다. 한국은 세계 1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정리 및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및 지체장애로 인해 위생 상태가 열악해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주민 등 2개 가구다. 이들을 위해 군은 지난 3월 10일과 13일 한국타이어 나눔회(대표 임병삭)와 함께 대상 가구 2곳의 청소를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국타이어 나눔회 관계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나눔회에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금산읍·부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형 폐기물 처리 등 사후 조치까지 세심하게 살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준 한국타이어 나눔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들이 더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