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최종 선정한 중소기업과 소공인 등 관내 10개사 중에 소공인 부문 순환경제 분야에 (주)원터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가 발표한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순환경제 분야에 롤포밍 기술 전문기업인 ㈜원터치가 13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견실하게 경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 발전과 순환경제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은 화성시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화성시는 지난 10월부터 후보 기업을 모집하여 서류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쳤으며, 각 기업의 경영 성과, 기술 혁신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주)원터치는 특히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하며 소공인의 혁신적인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을 받았다. ㈜원터치는 롤포밍 분야에 집중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제조기업으로 플라잉 컷팅과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장점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3 지방선거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비전을 긍정 평가하며 다음 시정에서도 동일한 기조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13일 오후부터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전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구체적인 시정 활동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이 설정한 비전은 서울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찾아 이를 실천한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 시정에서도 결코 부인될 수 없고, 계속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상생하고 건강한, 그리고 감성이 살아 숨쉬는 세계적인 매력도시 서울을 시민과 동행해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대의 나침반을 잘 읽고 힘있게 추진해 주신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시 공무원님들께 의회를 대표해 감사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이유로 아직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전날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최 의장은 이번 서울시의회 의장 임기를 끝내고 서초구청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허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과 이동읍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2년 더 연장된다. 13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이동읍 일대(용인 국가산업단지 및 공공주택지구, 그 인근지역) 129.48㎢를 이달 20일부터 2028년 3월 1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남사읍과 이동읍은 2023년 3월 20일부터 올해 3월 1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지정 만료를 앞두고 기한을 2년 더 연장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토지 보상이 초기 단계라 여전히 투기 우려가 있다"며 "통상 보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은 계속 재지정하며 보상이 끝나면 구역 해제를 검토하는 게 원칙"이라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공고에 따르면 남사읍(58.45㎢)과 이동읍(71.42㎢) 내의 주거지역과 용도 미지정 구역은 60㎡, 상업지역과 공업지역은 150㎡, 녹지지역은 100㎡를 초과할 경우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도시 지역에서는 농지는 500㎡, 임야는 1000㎡, 그 외의 토지는 250㎡를 초과할 때 허가가 필요하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토지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남 봉사 나눔터에서 압구정금융본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베이커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과 대한적십자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Sh수협은행 박윤서 금융본부장을 비롯한 압구정 금융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Sh수협은행은 올해부터 금융본부 단위가 주체가 되어 전국의 대한적십자사 ‘빵나눔터’ 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전문가의 지도로 약 4시간에 걸쳐 정성껏 빵 400개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쌀과 함께 지역 내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까리따스 수녀회’에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금융본부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금융본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월,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인도네시아 소설 『시가렛 걸(Cigarette Girl)』의 국내 출간을 기념하여 13일 한-아세안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닌 반향을 일으킨 시가렛걸을 소개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의 문화적 연대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라티 쿠말라(Ratih Kumala)’의 필력이 돋보이는 소설 『시가렛 걸』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원작이다. 지난 2023년 드라마 공개 당시 글로벌 TOP10에 오르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작품으로 이번 국내 출간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인도네시아 문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된 작품이다. '시가렛 걸'은 소설은 1960년대 인도네시아 전통 담배인 '크레텍(Kretek, 정향 담배)' 산업을 배경으로, 남성 중심의 산업 구조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개척한 여성 정야를 중심으로 3대에 걸친 사랑과 가문의 비밀,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격동적인 근현대사를 잘 유기적으로 엮어낸 작품이다. 이날 기념회에는 백수미 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은 글로벌 게임 행사 ‘퓨처 게임쇼(Future Game Show)’ 스프링 쇼케이스에서 신규 DLC ‘인 더 정글’의 트레일러와 함께 6월 18일 정식 출시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출시 후 첫 대형 확장 DLC로 선보이는 ‘인 더 정글’은 약 10시간 분량의 유료 콘텐츠로, PC(Steam, Epic Games Store),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45),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2), 엑스박스(Xbox Series X|S) 등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이번 DLC에서는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는 정글 마을 ‘우타라’를 탐험하며 다양한 의뢰를 수행하고, 거대한 호수 속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정글 레스토랑 ‘반쵸 그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는 무기 ‘정글 건(Jungle Gun)’ 등 정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규 시스템을 통해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퓨처 게임쇼(Future Games Show)’에서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우거진 밀림 속으로 탐험을 떠나는 ‘데이브’의 모습과 함께 특유의 도트 그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4일(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000원이며 말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키 100cm 이상의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며 교감하고 함께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4,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과천시민은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경마에서 기수의 통산 승수는 기수들의 커리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이다. 한 번의 우승을 위해 수많은 경주가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승수는 조금씩 쌓여간다. 첫 승에 도전하는 기수부터 1,000승, 2,000승이라는 대기록을 향해 달리는 베테랑 기수까지 각자의 기록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기록 앞에서 멈추는 순간… ‘아홉수’ 기수들이 승수를 쌓는 과정에서는 이른바 ‘아홉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아홉수’는 일반적으로 나이에 ‘9’가 들어가는 시기, 예를 들어 9세, 19세, 29세, 39세 등을 인생의 고비나 변화의 시기로 보는 속설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중요한 선택이나 변화가 겹치는 시기라는 인식 때문에 예로부터 조심해야 할 시기로 여겨지기도 했다. 경마에서도 이러한 표현이 사용된다. 통산 승수의 끝자리가 ‘9’(99승, 199승, 299승 등)에 도달했을 때 다음 승리를 쉽게 추가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리킨다. 목표 기록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승리가 이어지지 않으며 기록 달성이 늦어지는 경우다. 과거 최시대 기수는 99승에서 약 한 달 동안 100승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혁 기수는 299승 상태에서 코로나19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하여 오는 3월 27일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되어 젊은 창작자의 개성이 존중되고 소중한 꿈이 실현되면 문화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다는 믿음으로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더 넓은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신을 대표하는 공연 축제인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 CJ아지트(광흥창)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는 12일 "전고체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궁극적인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석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상무는 12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의 부대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TBC)'에서 "전고체 배터리는 절대적인 안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벼우면서도 높은 용량으로 로봇 가동시간을 8시간까지 늘릴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전날 삼성SDI가 처음 공개한 전고체 배터리의 새 명칭 '솔리드스택(SolidStack)'을 거듭 언급한 뒤 "전고체 분야에서 1천여건의 특허 출원과 500여건의 특허 등록 건수를 보유하는 등 글로벌 업계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내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양산 준비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배터리 기술 표준을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 상무는 전세계 로봇 시장 전망과 관련, 지난해 50만대 수준이었던 서비스 로봇(휴머노이드, 운송용, 의료용, 농업용 등) 수요가 오는 2030년에는 4배 이상인 204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평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이상으로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여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 개최된다. 위원회에서는 관련 경영전략과 정책, 규정의 제·개정 등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 신설로 금융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고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관련 법령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전문가를 육성하고, 조직 內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상품 판매 시 소비자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성과보상체계(KPI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 이하 KGM)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하여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부터 14일( 현지시간)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IO CHINA는 중국의 바이오 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ENMORE BIO)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제약바이오 전시·컨벤션 행사로, 중국 주요 제약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 40 여 개국에서 약 3만 명 이상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약 250여 개의 전문 포럼 세션과 400여 개 기업 전시, 5, 000건 이상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기술 협력, 투자, 공동 연구 개발(R&D)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전 세계 기술이전 계약에서 중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약 4%대에서 2025년에는 30% 이상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글로벌 빅파마가 중국 바이오텍으로부터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