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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3회 중소기업대상 '원터치' 수상...지역 경제 발전·순환경제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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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 제시
수상 기업은 시책사업 우대 및 브랜드 홍보 지원
내달 1일  '제 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에 시상식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최종 선정한 중소기업과 소공인 등 관내 10개사 중에 소공인 부문 순환경제 분야에 (주)원터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가 발표한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순환경제 분야에 롤포밍 기술 전문기업인 ㈜원터치가 13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견실하게 경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 발전과 순환경제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은 화성시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화성시는 지난 10월부터 후보 기업을 모집하여 서류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쳤으며, 각 기업의 경영 성과, 기술 혁신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주)원터치는 특히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제시하며 소공인의 혁신적인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을 받았다.

 

㈜원터치는 롤포밍 분야에 집중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제조기업으로 플라잉 컷팅과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장점인 기업이다.

 

㈜원터치는 자체 DSP 보드 개발을 통해 설비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플라잉 펀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태양광 및 건축자재 프레임의 타공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화성시는 수상 기업에게는 시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또는 우선 지원을 비롯해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와 인증 현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역 경제를 지탱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상 기업들이 화성특례시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오는 4월 1일  '제 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23년 6개사 ▲2024년 4개사 등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도 제3회 중소기업대상에는 중소기업 부문 4개사(모터세븐, 오케이로지웰, 현대워터텍, 아비만엔지니어링)와 소공인 부문 6개사((주)원터치 등)가 선정되어 화성시 산업 생태계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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