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어 금태섭 연쇄 회동… 琴 "좋은 말씀 나눠" 중도 확장 전략… 최재형 측도 금태섭에 러브콜 보내 琴 "대선 과정 당연히 역할할 것… 시기·방법 고민 중"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지난 31일 금태섭 전 의원과 만나 저녁식사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총장 캠프는 1일 "7월 31일 저녁 윤 후보와 금 전 의원이 만찬을 가졌다"라면서 "금 전 의원과 전화통화를 하던 중 저녁 번개 약속을 잡았고 90여분가량 식사하며 화기 애애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권교체에 의기투합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더 폭넓은 의견을 나눌 것이며 다양한 국민의 참여를 이끄는 외연 확장의 길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 간 만남은 1주일 전 쯤 윤 전 총장이 제안했고, 일정 상 맞지 않아 이날로 순연해 이뤄진 것이라고 금 전의원은 전했다. 금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만나 소주한잔 했다. 좋은 말씀 나눴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 입당이나 캠프 합류와 관련한 이야기가 오갔나'는 질문에는 "좋은 말씀 나눴
유엔리비아지원사절단 치하 "리비아 국민이 고대하던 발전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7월 31일(현지시간) 리바아에서 유엔 리비아 지원 사절단이 파견된 가운데 해안도로가 다시 재개된 사실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파란 하크 유엔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이 성명서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것은 리비아 국민이 오랫동안 고대해온 중요한 발전상"이라고 치하했다. 특히 그는 5플러스 5 합동군사위원회의 장기간의 노력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이번과 같은 중대한 결과를 낳도록 지원해준 리비아의 대통령위원회와 민족통합정부 (Government of National Unit )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서 그는 지난 2020년 10월에 체결된 리비아 휴전합의에 관련된 모든 나라와 국제기구등이 그 이행의 빠른 추진에 나서 줄 것과 리비아 정치대화 포럼 로드맵의 실천에 따라 올해 12월 24일에 선거를 실시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유엔성명서는 " 유엔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리비아 국민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와 리비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아 해안고속도로는 사실상 리비아의 지중해 해안을 따라 동서로 나
10월 T-50, KT-1 등 공군 국산항공기 탑승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대한민국 공군이 국산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국민 조종사'를 공개 선발한다. 공군은 제8기 국민조종사 참가 신청을 공군 누리집(www.airforce.mil.kr)을 통해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조종사는 직접 T-50, KT-1 등 공군 국산항공기에 탑승해 비행을 체험하는 격년 행사다. 2007년 처음 4명이 선발된 이래 현재까지 학생·주부·회사원·자영업자 등 34명이 탄생했다. 올해는 17세 이상 국민 4명이 국민조종사로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10월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2021) 행사에서 1시간가량 비행체험을 한다. 비행체험 후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공군조종사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직접 수여한다. 희망자는 1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인용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지원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화상면접, 3차 비행환경적응훈련을 통해 최종 4명이 선발된다. 최종 심사인 비행환경적응훈련에 참가한 이들은 공군항공우주 의료원에서 가속도내성훈련(G-TEST), 비
여론조사서 정권 심판론 '주춤'…與 "분위기 반전" 처가 리스크에 윤석열도 실수 연발…부동층 늘어 文 40%대 지지율 굳건…李·李 경선 대결 흥행도 코로나 4차 유행 악재 본격화…경기 전망 '먹구름' 尹 하락세 꺾이고 李·李 진흙탕 싸움 역풍 걱정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점차 내년 대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정권 교체론'이 잦아들고 '정권 유지론'이 크게 상승해 내년 대선판이 사실상 팽팽한 수평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정부여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데다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흔들리며 야권의 '정권 교체론'도 점차 약화되고 있다. 그러나 대선까지 7개월여가 남은 만큼 언제든 또다시 출렁일 수 있어 대선 판세가 여야 어느 쪽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계제로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3~24일 조사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 성격을 "정권 심판"으로 꼽은 응답은 48.4%, "정권 안정"으로 꼽은 응답은 44.5%로 나타났다. 심판론이 오차범위(±3.1%포인트)안에서 앞서는 수준으로, 심판론과 안정론이 사실상 팽팽한 상황이다. 송영길 대표는 최고위원회
"표현의 자유…형사상 고소도 우스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윤 전 총장 부인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쥴리 벽화'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 측 대외협력특보인 김경진 전 의원은 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쥴리 벽화'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안 하겠다는 것으로 캠프 내 의견이 모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은 "표현의 자유와 형법상 모욕죄와의 경계선상에 있는 문제"라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누드화에 출산 장면 문제도 표현의 자유로 강행하지 않았느냐. 그런 사례도 있는데 굳이 이런 것을 가지고 형사상의 고소·고발을 한다는 것도 우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집단지성으로 이런 벽화를 그린 분들에 대해서는 질책이 있어 자발적으로 철회할 것이라고 캠프는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벽화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쥴리 벽화' 제작을 지시한 당사자는 해당 벽화의 문구에서 '쥴리의 꿈' '쥴리의 남자들' 등을 삭제하겠다고 밝혔고, 벽화가 그려진 건물의 관계자가 페인트를 덧칠해 문구를 지웠다.
"CDC 지침에 과학적 근거 부족…부모의 자유 보호해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가을 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교 구역에서의 마스크 착용 강제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비과학적이고 일관성 없는 권고"라고 비난하며 이런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자료에서는 이번 조치를 "자녀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킬지를 선택할 부모의 자유 보호"라고 규정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행정명령에서 "학교는 지역 사회에서의 코로나19 전염을 이끌지 않았다"라며 "여기에는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은 곳도 포함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는 잘 정립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라며 "브라운대는 플로리다 학교에서의 코로나19 데이터를 분석해 마스크 의무화와 (코로나19 전파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점을 찾아냈다"라고 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어린이에게 마스크를 씌우면 건강에 좋지 않고, 사회적으로 파장이 생길 수 있다"라며 "어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고
"공동체에 델타 변이 퍼져…전염성도 더 강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국 오리건주가 가을학기를 앞두고 학교와 공공기관 건물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AP에 따르면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주내 학교와 주 정부 기관 건물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조치는 즉각 효력을 갖는다. 이에 따라 주 정부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과 정부 기관 방문객들은 실내에 들어서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브라운 주지사는 주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자 이런 조치를 택했다. 오리건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주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76명이며, 298명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브라운 주지사는 "델타 변이가 우리 공동체에 퍼지고 있으며, 전염성도 더 강하다"라고 했다. 미국에서는 당초 지난 7월 독립 기념일을 전후해 '바이러스 독립'이 거론됐었다. 지난 1월 정점이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순조로운 백신 접종에 힘입어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백신 접종 거부감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변수로 상황은 달라졌다. 지난 6월 말 하루 1만 명대
"명백히 바가지…아무것도 안 하고 30%, 불합리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스토어 수수료를 두고 애플을 공개 저격했다. 머스크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 요금은 사실상 사실상 인터넷에 부과하는 글로벌 세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에픽이 옳다"라고 발언, 인앱 결제를 두고 애플과 소송전을 벌이는 에픽게임스를 두둔했다. 머스크는 이후 자신의 팔로어들과 주고받은 또 다른 트윗에서는 "보안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기업이 다른 지불 선택지를 지불하도록 하는 게 특히 인앱 구매에 관해서는 공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를 허용하자마자 그들(애플)은 요금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앱스토어 요금은 명백히 바가지"라며 "추가적인 업무는 거의 아무것도 안 하면서 3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건 완전히 불합리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아울러 자신이 이런 문제로 팀 쿡 애플 CEO와 소통하려고 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쿡과 나는 이제껏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소통을 한 적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해왔다"라며 "나는 그와 얘기해보려 했다. 그리고 그는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애
"협상 오래 지속해 길게 끌 이유 없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합당 관련 협상 시한은 다음주까지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 대표가 합당을 위해 만남을 제안한다면 언제든 버선발로 맞겠다"면서도 "다만 시한은 다음주로 못 박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누차 이야기했지만 안 대표에게 계속 예우를 하는 건 대선주자 안철수의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라며 "합당 협상을 오래 지속해왔고 길게 끌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음주가 지나면 저는 휴가를 가고, 휴가 이후에는 안 대표를 뵈어도 버스 출발 전까지 제대로 된 합당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갖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당 인사들은 이준석이 당 대표가 되면 합당은 없을 것이라는 호쾌한 이야기로 전당대회에 개입했다"며 "그런 상도의를 벗어나는 개입에도 불구하고, 제가 합당에 의지를 보이는 건 대의를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백악관·CDC "접종 전국 의무화 아니다" 해명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한 자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백신 접종' 고삐를 죄고 나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사실상 접종 의무화라는 반발 목소리가 만만찮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30일(현지시간) '바이든이 백신에 관한 더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주사위를 굴린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백신 접종 홍보 정책에 관한 다양한 반응을 다뤘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9일 연방 정부 공무원과 군인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새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주 1~2회 정기 검사를 해야 한다. 아울러 국방부에는 미군 상대 백신 접종 의무화 계획을 세우도록 지시했다. 각 주와 지방 정부를 상대로는 백신 접종 주민에게 100달러(약 11만 원)를 제공하도록 하는 유인책도 내놨다. 미국에서는 당초 지난 7월 독립 기념일을 전후해 '바이러스 독립'이 거론됐었다. 지난 1월 정점이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순조로운 백신 접종에 힘입어 점차 줄어드는 추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백신 접종
"이상 내세워 검증되지 않은 일 벌이면 안 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31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일자리를 없애는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와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정책이 역설적으로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를 양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원장은 한 경제신문 기사를 소개하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말해주는 기사 한 꼭지에 가슴이 먹먹해졌다"며 "지방의 알바생들은 최저임금을 주지 않아도 좋으니 일할 수만 있게 해달란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17개 시·도 중 10곳에서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 비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첫 해인 2017년 말보다 높아졌다. 모두 지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책은 결과가 제일 중요하다. 실패해놓고 선한 의지나 진정성 같은 말을 하는 건 무능을 감추려는 변명에 불과하다"며 "아름다운 말이나 이상을 내세워 섣불리 검증되지도 않은 일을 벌이면 안 된다.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등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해왔다"고 꼬집었다. 이어 "철저히 현실에
"당당하게 일대일 끝장 토론 벌이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31일 이른바 '소 칼·닭 칼 논쟁'을 벌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품위를 지키는 경선이 될 수 있도록 장외에서 치졸한 소닭 말싸움은 그만하라"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이낙연 후보님, 주고받는 캠프 막말이 너무 심하다. 경선을 소판, 닭판으로 변질시키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정책, 정체성, 도덕성을 검증하고 토론하며 경쟁해야지 심한 막말을 내세우면 국민들 보기에 민망하다"며 "자중해달라. 결국 민주당이 싸잡아 욕먹는다"고 했다. 그는 "당당하게 일대일 끝장 토론으로 품격과 실력을 겨루고 평가받자"며 "뒷담화가 아닌 공개적으로 토론해보자. 지금이라도 제가 요청한 일대일 맞짱 토론에 응해달라"고 밝혔다. 이 지사 측과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28일 본 경선 1차 TV 토론에서 촉발된 공약 이행률 관련해 논박을 주고받았다. 논쟁이 계속되면서 공방이 격화돼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이 전 대표는 30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닭 잡는 칼과 소 잡는 칼은 다르다"고 자신이 이 지사와 체급이 다른
227명 귀가, 38명 부대시설…1주간 휴식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코로나19에 확진돼 병원과 시설 등에서 격리 중이던 청해부대 34진 부대원 270여 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은 260여 명이 오늘(31일) 귀가했다. 국방부는 31일 오전 "청해부대 34진 확진자 272명 중 265명은 임상적 판단에 따라 오늘 퇴원·퇴소했다"고 밝혔다. 퇴원·퇴소하는 장병들은 개인희망에 따라 자가(227명) 또는 부대시설(38명)에서 1주간 예방적 격리 차원에서 휴식한다. 완치 판정을 못 받은 7명도 증상이 경미하다. 이들은 군 병원 등에서 치료를 계속 받는다. 이들 7명은 국군수도병원(1명), 국군대전병원(3명), 국방어학원(1명), 민간병원(2명)에 머물고 있다. 애초에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29명은 다음달 2일 격리해제 전 검사 후 결과에 따라 3일께 격리가 해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전국 각지 군부대에서 이날 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대구 공군부대 군무원 1명은 가족의 병원 입원 때 보호자 등록을 위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인원 접촉자 검사 결과 동료 군무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강원 철원군 육군부대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