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립 군산대학교 이장호 제9대 총장 임용후보자가 11일 대학 본부에서 2022학년도 신임 총학생회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선호 총학생회장과 김민겸 총학생회 부회장을 비롯해 공미란 학생처장, 오정근 학생부처장, 정동원 기획처장 등이 참석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신임 총학생회는 신입생 유치 및 학생회 활성화 지원 방안, 학생과의 소통 창구 확대, SNS 등을 이용한 체계적인 홍보 활성화, 스쿨버스 지원 등 학생 통학 시스템 지원 활동 강화, 재학률 증대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이장호 임용후보자는 "대(大)학부제 형태의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시대 트렌드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면서 "변화의 과정에 토크콘서트 등으로 학생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했다. 또 "교직원 및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 홍보위원회를 구성하여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플랜으로 대학 홍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라면서 "학생 및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에 더욱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장호 임용후보자는 "'다 함께 미래가치를 높이는 든든한 군산대'를 비전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전환 시스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부는 오는 6월 10일부터 컵당 300원의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실시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카페, 던킨도너츠·파리바게뜨 등 제과·제빵점,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 등 패스트푸드점, 배스킨라빈스·설빙 등 아이스크림·빙수 판매점, 공차·스무디킹·쥬씨 등 기타 음료 판매점 등 100곳 이상의 매장을 가진 가맹점 사업자(프랜차이즈)에 적용된다. 환경부는 이번 정책의 목적이 1회용컵 회수와 재활용을 통한 탈플라스틱정책이라고 언론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회수’에만 방점...현실성 없는 탁상행정 환경부 정책담당관은 1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되면 “우선 현재 5~6%대인 1회용컵 회수율이 50%대 이상 높아지고 회수된 종이컵은 화장지로, 플라스틱컵은 페트로 통일하여 다시 컵이나 재활용 섬유로 의류와 가방, 신발 등으로 재활용된다. 기존에 1회용컵을 재활용하지 않고 소각했을 때와 비교해서 온실가스를 66% 이상 줄일 수 있고, 연간 450억 원 이상의 편익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환경부의 궁극적인 목표는 1회용컵을 줄여나가자는 것과 다회용컵을 쓰자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재질의 1회용컵을 만드는 것도
"성평등임금공시제 반드시 시행해 책임있게 시정할 것" BJ잼미 사망에 "온라인 폭력 방치 못해…여성의 위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일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요즘 대선을 하면서 성차별 얘기하면 남성차별이라고 얘기하고 남성혐오라고 얘기하니까 다들 우리 국민들이 정확한 실태를 모르신다"며 "사실 성별임금격차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를 낸 이래 불패의 1위이고 우리나라가. 유리천장 지수도 9년째 최하위"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정치발전소에서 가진 2030 IT 여성개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IT업계 여성종사자 수가 22% 정도 되는데 연봉이 카카오를 기준으로 보면 남성이 9900만원 정도 되는데 여성이 5500만원 정도 된다. 최첨단 전문영역인데도 참 씁쓸하더라"며 이같이 밝혔다. 심 후보는 "성평등임금공시제를 반드시 시행해서 책임있게 이것을 시정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정책은 정치에서는 '우선순위'다. 그 사람의 의지가 어디에 실렸나에 따라서 집행여부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주 4일제 공약과 관련해서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주 120시간 일해야 된다는 분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열에서 이
與우상호 "불리한 사건에도 튼튼한 지지세로 버텨" 野이준석 "토론 후 여론조사, 尹 유리하게 변화할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대통령선거까지 한 달여가 남은 가운데 6일 발표된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놓고 여야가 각각 다른 해석을 내놨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루는 양상이다.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3.3%가 윤 후보를, 41.8%가 이 후보를 꼽았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 포인트).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윤 후보 37.2%, 이 후보 35.1%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2.1%포인트에 불과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은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 논란을 시사하며 "최근 우리에 불리한 사건이 벌어지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
"백신 접종 독려하고 자영업자 숨통도 틔울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통 경감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자에 대해서는 자정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줄 것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극심하다. 정치가 민생을 해결하지 못하면 존재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확진자수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다행히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수는 서서히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16.9%로 여유가 있다"며 "우리나라 2차 접종률은 85.9%, 3차 접종률은 54.9%다. 국민에게는 백신접종을 장려하고 한편으로는 자영업자의 고통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3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을 24시까지 늘릴 것을 제안한다"며 "국민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효과를 얻고 자영업자들의 숨통도 어느 정도 틔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정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한 만큼 전향적으로 적극 검토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정부가
"집합금지 명령 내리고 손실은 나몰라라" "손실보상 의무화 법안 통과 안돼 답답" "여론만 보는 정치 방역, 과학방역으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6일 "3밀(밀집, 밀접, 밀폐) 규정을 준수하는 업체라면 영업시간 제한은 없어야 된다"라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와 면담을 갖고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손실은 나몰라라하는 그런 선진국은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에서 내린 집합금지 명령 등의 사유로 영업에 손실이 나면 국가에서 보상해주는 것을 의무화 하는 법안을 우리당이 발의했는데도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정부의 정치 방역을 과학 방역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라며 "정치방역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고 과학적 해결방법에 의존하지도 않고 여론만 보고 이리 갔다 저리갔다 주먹구구식으로 방역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과학방역이라는 것은 과학적 기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과학적 근거를 갖고 정하고 거기에 따라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밀집, 밀접, 밀폐에 대해
봉하마을서 노무현 묘역 참배 뒤 남부 수도권 공약 발표 "수도권·충청·강원 묶은 중부권과 영호남·제주 묶은 남부권" "남부권, 현재 3분의 1 수준인 GDP 규모 절반 수준까지 확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영호남과 제주를 묶은 남부 수도권, 수도권과 충청·강원을 묶은 중부권 등 2개 초광역권으로 분권형 성장국가를 이루겠다는 균형발전 구상을 내놓았다. 1박2일의 주말 일정으로 부산·울산·경남(PK)을 찾은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남부 수도권' 구상 발표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수도권과 충청·강원을 묶는 중부권, 영남·호남과 제주를 묶는 남부권을 각각 초광역 단일경제권, 이른바 메가리전(Mega-region)으로 만들겠다"며 "두 개의 초광역권은 대한민국을 세계 5대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부 수도권 구상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영·호남권을 다시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과감한 국토 균형발전 전략이자 세계 5대 강국 진입을 위한 성장 전략"이라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 민간의 투자 확대, 외
"기업 유치 갖고 특혜니, 부정부패니 황당무계" "PK, 기회와 위험 사이에…대통령 역할이 핵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6일 부산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최고 책임자의 무능은 정말 용서될 수 없는 죄악"이라며 자신이 적임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하며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무능한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맞서 인물론을 부각시키는 데 부심한 셈이다. 그는 "기회 자체를 잘 활용하는 것은 보통 수준"이라며 "문제는 우리가 처한 위기속에서 기회요인을 찾아내 기회로 만드는 것이다. 위기 극복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성취를 해내는 게 진정으로 유능한 리더"라고 했다. 이어 "빠른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시장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규제의 일방적 완화는 안되고 경쟁과 효율을 촉진하는 규제는 강화하고, 경쟁의 효율을 저해하는 규제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부산시와 유치 경쟁을 했던 시흥시 '웨이브파크'를 재차 거론하며 "부산 시민에겐 안타깝지만 (경기도) 우리는 없는 기회를 만들어내 1만명
尹→李, 28.1%·李→尹 18.5%…표본 적다는 점 유의 토론 가장 잘한 건…윤석열 40.4%·이재명 37.8% 야권 단일화…필요하다 40% vs 필요 없다 51.6%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지난 3일 대선 후보 4명의 첫 TV토론이 진행된 후 유권자 4명 중 1명은 지지후보를 바꿨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1015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TV토론 이후 지지하는 후보가 변했다'라는 질문에 24.7%가 "지지후보가 변경됐다"고 답했다. "변경되지 않았다"는 응답은 68.0%로 나왔다. '잘 모름'은 7.3%로 집계됐다. 표심이 변경된 이들 중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지후보를 바꾼 이들이 28.1%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 후보에서 윤 후보로 지지후보를 변경한 이들은 18.5%로 두 번째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서 윤 후보로 지지후보를 바꾼 이들은 10.1%로 뒤를 이었다. 윤 후보에서 안 후보는 6.7%, 안 후보에서 이 후보는 5.7%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조사 결과 지지 후보를 바꾸겠다고 응답한 비중이 전체의 4분
뉴시스·리얼미터 조사 윤석열 43.3% vs 이재명 41.8% 국민일보·KSOI 조사 윤석열 37.2% vs 이재명 35.1%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첫 4자 TV토론을 지난 3일 벌인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3.3%가 윤 후보를, 41.8%가 이 후보를 꼽았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5%포인트로 오차범위(±3.0%포인트) 내였다. 이번 조사는 4자 토론회 실시 1시간 전인 3일 오후 7시께부터 시작돼 4일 오후 3시40분께 마감돼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과 첫 대선 TV토론 평가가 일부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지지율은 각각 7.5%, 2.6%씩으로 조사됐다. '기타후보'는 1.7%, '지지후보 없음'은 1.8%, '잘모름'은 1.3%다. 지역별로 윤 후보는 서울(47.5% vs 37.8%)과
지난달 말부터 훈련병 흡연 시험 허용 지난해 부실급식 파동 후 대책 수립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가 27년 만에 훈련병 흡연을 허용하면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군 최대 신병 교육 부대인 논산훈련소는 지난달 28일부터 훈련소 내 2개 교육대 소속 훈련병 대상으로 흡연을 허용하고 있다.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병 흡연이 허용된 것은 1995년 금연 조치 후 27년 만이다. 이번 조치는 훈련병 인권 향상을 위해서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 격리 장병 부실 급식 사건이 발생한 뒤 군은 장병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각종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논산훈련소 훈련병 흡연 허용 조치가 검토됐다. 기간 병사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상황에서 훈련병만 피우지 못하게 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논리였다. 일부 육군 사단 예하 신병교육대에서 조교 관리·감독하에 훈련병들의 흡연이 허용되고 있는 점 역시 고려 사항이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준비돼온 흡연 허용 시범 사업이 이번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훈련소 내부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논산훈련소에 복무 중인 한 병사는 지난 5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계정에서 "사람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8일 주요 대선후보 4명의 두 번째 TV토론이 무산되자 한국기자협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제외한 3자 토론을 검토 중이다. 기자협회는 국민의힘의 토론회 불참 선언에 따라 윤 후보를 제외한 3자 토론과 종편 4사 및 보도전문채널 2사를 포함한 6개 방송사가 공동주최하는 토론회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8일로 예정됐던 토론회의 주제와 형식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윤 후보의 '건강상 이유'로 토론회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주최 측과 3당은 이미 오래전 날짜가 통보됐고 전날까지도 캠프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의 참석을 확인했기 때문에 일정을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기자협회가 특정 정당과 특수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며 주관 중계방송사를 이미 정해놓은 토론회 틀에 들어오라고 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며 이번 토론회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전했다. 국민의힘은 한국기자협회와 종편 4사가 합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에는 토론회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중랑천~의정부 장암동 일대 약 5㎞ 정도 구간 달리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랑천에서 청년들과 함께 달리기 행사를 가졌다. 안 후보는 경기도 의정부 장암동까지 약 5㎞ 정도 구간을 '서울대 달리샤 러닝크루'와 함께 뛰었다.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딸 설희씨도 참여했다. 미국 UC샌디에이고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설희씨는 이날 오후 미국 출국 전 가족행사에 마지막으로 참여했다. 안 후보는 달리기를 마치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를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가 "오랜만에 뛰니까 쉽지 않다"고 하자, 안 후보는 "항상 처음 출발은 어렵지만 계속 뛰다보면 결국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달리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달리기에 빗대어 대선 완주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