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9 (토)

  •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22.4℃
  • 맑음대전 21.7℃
  • 맑음대구 22.2℃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1.1℃
  • 맑음부산 21.1℃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19.3℃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0.9℃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2.3℃
  • 맑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넥슨, ‘FC 온라인’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및 8주년 이벤트 공개

URL복사

7월까지 계획된 다양한 신규 콘텐츠 소개, 편의성 개선 및 플레이 경험 확장 목표
‘WG’, ‘KHD’ 등 신규 클래스와 ‘FC 온라인 M’ 전용 콘텐츠 ‘선수 키우기’로 새로운 재미 더해
신규 특성 4종과 ‘스쿼드 메이커’, 공식경기 랭킹 시스템 개편 통해 게임 몰입감 강화
‘KHD 클래스’ 11인 8강 스쿼드 제공하는 8주년 이벤트와 5월 버닝 이벤트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8주년 기념 & 여름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올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과 이벤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넥슨 이동흠 사업팀장을 비롯해 EA코리아 장재창, 전우환 PD가 출연해 4월부터 7월까지 업데이트될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고 개선사항과 8주년 이벤트를 소개했다.

 

4월에는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미등록 선수 일괄 방출, 훈련 코치 다수 동시 제거, 아이템 최대 150종 일괄 삭제 기능을 추가한다. 신규 클래스로는 세계 축구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WG(Warriors of Glory)’ 클래스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인의 선수들의 데뷔 연도 활약상을 담은 클래스 ‘KHD(Korea Heroes Debut) 클래스’ 2종을 출시한다.

 

5월에는 스쿼드 구성을 생략하고 누구나 즉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KICK-OFF 모드'를 업데이트해 신규 이용자를 비롯해 모든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한 명의 선수를 선택해 훈련과 경기를 통해 직접 성장시키는 '선수 키우기'를 ‘FC 온라인 M(모바일)’ 전용 콘텐츠로 선보이며, 해당 선수의 미니 페이스온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FC 온라인’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8번의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된 'TK(Team Korea) 클래스’도 출시한다.

 

글로벌 축구 국가대항전이 열리는 6월에는 팀을 미리 구성해볼 수 있는 '스쿼드 메이커'를 개편하고 신규 특성 4종을 출시한다. 먼저, ‘스쿼드 메이커’는 포메이션, 선수 구성 중심에서 팀 및 개인 전술, 훈련 코치까지 함께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되며, 다른 구단주들의 스쿼드 정보를 불러오는 기능과 커뮤니티 '스쿼드 피드'도 추가된다. 신규 특성으로는 개인기 성능을 높이는 ‘트릭스터’, 공격 방향 반대에서 오는 공을 즉각적으로 슈팅하면 보다 낮고 빠른 궤적으로 슛이 발동되는 ‘레이저 슈터’ 등을 선보여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7월에는 공식경기 ‘1vs1’에 월드클래스와 챌린저 사이의 신규 등급 ‘마스터’를 추가하며, 승급 난이도를 조정하고 챌린저 이상 구간에 강등전을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랭킹 시스템을 개편한다.

 

넥슨은 ‘FC 온라인’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27일까지 '8주년 홈커밍'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KHD 클래스’ 11인 8강으로 구성된 스쿼드를 제공하며, 이용자의 8년 간의 개인 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8일간 출석을 완료하면 ‘KHD’ 8강 선수를 거래 제한으로 지급하며, 하루 3경기 플레이 시 추가 보상을 선물한다. 6월 10일까지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DIY 이벤트’를 통해 최대 11강 선수팩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0% 수수료 할인 쿠폰’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8주년 페스티벌 버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FC 온라인'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및 8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계엄 국회 통제 강화 개헌 좌절...우원식, 국민의힘 무제한토론 신청에 “상정 않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39년 만의 개헌은 이뤄지지 못했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해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은 개헌안과 관련해 ‘무제한토론’을 신청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무제한토론을 신청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헌법개정안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의결을 할 수가 없는 안건이다”라며 “더 이상의 의사진행이 소용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의장은 헌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 오는 6월 3일 개헌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이제 오늘로써 중단되게 됐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정략과 억지 주장을 끌어들여 39년 만의 개헌을 무산시킨 국민의힘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부끄럽고 두렵게 여기길 바란다”며 “만약 20년, 30년 후에 불법 내란이 또 벌어진다면 정말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된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시대적 요구인 개헌을 끝끝내 저지하고 국회를 마비시켜 당리당략을 취하려는


사회

더보기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 통과, 처분 대가도 환수 가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는 대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이하 ‘친일반민족행위자’라 한다)’라 함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6호·제8호·제9호의 행위를 한 자(제9호에 규정된 참의에는 찬의와 부찬의를 포함한다). 다만, 이에 해당하는 자라 하더라도 후에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한 자 등으로 제4조에 따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결정한 자는 예외로 한다. 2.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이하 ‘친일재산’이라 한다)’이라 함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국권침탈이 시작된 러·일전쟁 개전 시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한 대가로 취득하거나 이를 상속받은 재산 또는 친일재산임을 알면서 유증ㆍ증여를 받은 재산을 말한다. 이 경우 러·일전쟁 개전 시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취득한 재산은 친일행위의 대가로 취득한 재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