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산역은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 절차 숙달을 위하여 9일 오전 경산역에서 ‘2026 화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공격으로 인한 열차 탈선사고 및 시설물 파괴’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에서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조치, 인명구조, 사고 현장 통제, 시설물 피해복구 등 전박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산역을 비롯한 122여단,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경산역은 상황전파와 승객대비 및 응급환자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을 담당했다.
강진욱 경산역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비상시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