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용인시는 이 사업이 경기도 제1회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현재 모현읍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연면적 154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센터를 증축할 계획이다.
증축된 공간에는 ▲문화강좌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회의실 등이 들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및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된다.
2006년 건립 당시 2만여 명이었던 모현읍 인구는 대규모 단지 입주 등으로 현재 처인구 7개 읍면 가운데 최다인 3만6000여 명까지 늘어났다.
처인구는 올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내년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을 거쳐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