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3℃
  • 맑음울산 22.2℃
  • 흐림광주 22.5℃
  • 맑음부산 22.7℃
  • 흐림고창 22.1℃
  • 구름많음제주 20.9℃
  • 맑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0.8℃
  • 구름많음금산 21.4℃
  • 흐림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1.4℃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LG생활건강,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 출시

URL복사

‘화장품 & 디바이스’ 융합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 실현
뷰티테크 사업 고도화…’디바이스 전용 화장품’ 접목한 스킨케어 솔루션 제공
‘LG 프라엘’ 브랜드 양수…”뷰티 디바이스의 뉴노멀 제시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이 새로운 홈뷰티 디바이스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이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선보였다.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 출시를 계기로 LG생활건강은 뷰티테크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화장품과 접목한 다양한 뷰티 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길이 9.5cm, 무게 47g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립스틱을 닮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이성을 모두 갖췄다. 무엇보다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뷰티 디바이스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LG생활건강은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에 전류를 활용해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갈바닉(galvanic)’ 기술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LG생활건강 화장품 연구소의 노하우로 찾아낸 최적의 투과율과 흡수율을 보인 미세 출력량인 250마이크로 암페어(μA)를 적용했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돕는 630나노미터(nm) 파장의 LED를 탑재했다. 분당 진동이 8,500회에 달해서 섬세한 탄력 마사지 효과도 낼 수 있다.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와 함께 선보이는 디바이스 전용 화장품 ‘글래스라이크(GLASSKIKE)’ 스킨케어 3종은 주름과 입술 건조, 색소 침착, 탄력 저하, 피부 톤 등 피부 부위별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제품이다. 디바이스 전용 라인답게 비타민C, 바쿠치올 등 핵심 성분을 음과 양 전하를 띈 이온으로 만든 제품으로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와 함께 사용하면 흡수 효율이 높아진다.

 

대표 제품인 글래스라이크 ‘트리플 파워 링클 스팟’은 눈가와 입가 등 쉽게 주름이 생기는 부위에 밀착해 탄력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모이스처 플럼핑 비타립 세럼’은 수분 플럼핑 효과로 건강하고 탱탱해 보이는 입술을 완성해준다. 고함량 비타민C 유도체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최고 함량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함유한 ‘비타 글로우 앰플 세럼’은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와 함께 펴 바르면 미백과 잡티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에 앞서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제조와 뷰티테크 산업 간의 융합 효과를 높이고자 LG전자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LG 프라엘(Pra.L)’ 브랜드를 양수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LG 프라엘의 상표권과 SNS 채널 등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LG생활건강으로 이관되었다. 따라서 향후 프라엘 제품 개발과 출시, 마케팅 활동은 LG생활건강이 진행한다.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은 ‘화장품-디바이스-인공지능(AI)’로 이어지는 뷰티 인텔리전스 스킨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뷰티테크 사업을 본격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R&D) 노하우를 뷰티 디바이스에 접목해서 진일보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새롭게 탄생한 LG 프라엘은 첨단 기술로 피부에 완벽을 더하는 뷰티 디바이스의 ‘뉴노멀’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성능 디바이스와 화장품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서 가정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스킨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와 글래스라이크 스킨케어 3종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 프라엘 온라인 자사몰은 오는 30일 오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