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10.5℃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자동차ㆍ교통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 및 박서보 화백 기획전’ 개최

URL복사

9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진행
국내 유수 화랑 10곳, 대표 작가 24인의 작품 73여 점 전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9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회장 황달성)와 함께 ‘202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인천공항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는 2002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아트페어로, 공사는 지난 2021년 한국화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인천공항에서 국내 유수의 화랑 및 대표작가들을 소개하는 Kiaf 특별전을 4회째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Kiaf 특별전과 더불어 서보미술문화재단과 신세계 DF와 협업하여, 지난 해 타계하신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故박서보 화백의 화업 70년을 돌아보는 <박서보 화업 70년 : 수신과 도전의 여정>을 함께 개최하여 그 깊이와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202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인천공항 특별전 개막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화랑협회 황달성 회장, 서보미술문화재단 황문구 이사, 신세계면세점 양호진 본부장 및 참여화랑 관계자, 작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였다.

 

이번 인천공항 특별전은 ‘We Connect Art&Future 4th Edition(위 커넥트 아트&퓨처 포쓰 에디션)’의 주제 아래, 대중성 있는 국내 유망 화랑의 대표작가 24명의 작품 73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총 10개의 화랑이 참여하며, △강강훈 작가(500호 사이즈의 대형 작품을 선보이는 극사실주의 초상화가) △김승우 작가(10원짜리 동전 12만개로 밀로의 비너스를 선보인 조형 미술가) △ 최영욱 작가(백자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옆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화랑 및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공사는 ‘인천공항 문화예술주간(8.8~9.22)’과 연계해 전시기간 중 상설 도슨트 투어(일 4회)를 비롯해 펜 드로잉 아트 클래스(3회), 도슨트와 함께하는 아트투어(2회)를 제공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인천공항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선도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AX 가속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비은행 자회사 집중 육성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맞춘 체계적 대비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약 3주간 상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