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9.2℃
  • 맑음강릉 17.7℃
  • 박무서울 10.4℃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6.7℃
  • 흐림고창 13.7℃
  • 맑음제주 19.4℃
  • 흐림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3년 8월 8일~2023년 8월 21일

평안한 가운데서도 근심이 늘 떠나지 않는, 가끔씩 놀랄 일이 생기는 도깨비 장난의 형국이다. 직장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의 것을 맡게 되는 시기로 그럴수록 겸양하여 앞장서지 말라. 앞서서 일을 추진하기보다는 뒤따라가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윗사람이나 지도자에게 순종하며 그 뜻을 따른다면 범의 꼬리를 밟더라도 무사할 운세. 
양력 9월, 10월, 여름생 콧노래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주기.

 

 

욱일승천하는 운세주기이다. 운세도 너무 좋으면 자만에 빠지게 되는 법이니 겸손을 잃지 말아야겠다. 사업이 좀 여유 있게 경영된다고 해서 이것저것 확장할 생각은 하지 말라. 하찮은 일, 보잘 것 없는 일에서 논쟁이 생기고 그것이 화근이 되어 지금까지 애써 쌓아올린 공든탑이 무너질까 염려스럽다.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아직 덜 자란 새싹과 같다. 가볍게 처신하면 체면 깎이고 신중하면 작은 이익.

 

 

애써 우물을 파지만 물이 나오지 않는다. 잘해보려고 애는 쓰나 칭찬을 받지 못하는구나. 인덕이 없는 시기이니 때가 오길 기다리며 기회를 보라. 사업가 자금융통에 어려움이 따르겠으나 남의 돈을 쓸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당분간 힘들뿐 차츰 형통하는 운세이니 역경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이 역경만 넘어서면 다시 반복 할 수 있겠다. 
여름생과, 양력 9월, 10월생 기나긴 밤이 지나 아침햇살이 다가온다.

 

 

태풍이 일과한 뒤에 다시 태평을 맞은 운세주기이다. 재물은 생기나 관리를 잘해야 한다. 칼은 의사의 손에 있을 때는 환자의 환부를 수술하는 메스가 되지만, 강도의 손에 들어가면 인명을 살상하는 흉기로 둔갑하는 법, 사용방법에 따라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양력 5월, 6월, 8월, 9월, 10월생 순간을 넘기려는 거짓은 더 큰 화를 자초한다. 손해가 따라도 정직하게 처신하자.

 

 

끝없이 계속되는 터널처럼 마음이 침울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운세주기로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하라. 직장인 조직 내에서 생기는 파벌이나 언쟁 따위에 가담하지 말 것. 엉뚱한 불똥이 자신에게 튈 수도 있겠다. 시일이 흐를수록 호전되어갈 운세이니 조급하게 구는 것은 금물이다. 
양력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고 그랬던가. 지금이 적기이니 기회를 잘 살려보자.

 

 

천리타향 희봉고인이라. 천리타향에서 옛 사람을 만났으니 얼마나 기쁘겠는가. 신상에 수고로움과 번민은 있어도 재수는 대길하여 공명 얻고 활기가 불어 넣어지겠다. 취업, 혼사, 투자등에 서광 비치니 가정에도 경사 생길 듯. 
양력 2월, 3월, 4월과 겨울생 공연한 감언이설에 속아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로다. 남의 말 들어 별로 득이 될게 없으니 냉철한 지혜가 필요한 때다.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얻는 형국이요. 진귀한 선약을 얻은 괘로 대인관계 부드럽게 하고 모든 일에 조화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라. 사업가 새 친구를 얻고 신규 사업을 시작하되 새로운 계획으로 재출발하는 것이 좋으며 직장인 입신양명할 운기로 중심적 지위에서 일하게 된다. 
양력 2월, 3월과 겨울생 겉모습으로 사람을 믿지 마라. 언변유수인 사람이 일을 어길 수이니 사리분별을 잃지 말도록.

 

 

작은 계획보다는 큰 계획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웅지를 세우고 펴서 비약할 수 있는 시기로 하는 일마다 이루어지겠고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다. 어쩌다가 방해자가 생길 수 있는 것이 옥에 티이나 아량을 가지고 대하면 내 사람이 되어 줄 것이다. 변통, 변화, 투자 길.
양력 2월, 3월, 4월, 11월, 12월생 오줌발이 바지를 적신다. 컨디션 조절하고 술친구를 멀리하라.

 

 

연약한 나무가 강풍을 만난 것 같고 외로운 배가 풍랑을 만난 것 같다. 풍선을 보는 것처럼 겉보기는 아름다운듯 하지만 그 풍선이 지나치게 팽팽해지면 급기야는 터지고 만다. 하는 일이 위축되겠고 수입과 지출에 균형이 맞지 않아 고민이 많겠다. 
양력 9월, 10월과 여름생 유리구슬이 변해 다이아몬드가 된다. 곤경이 사라지고 자녀로 인한 좋은 소식이 있다. 

 

 

모래로 물길을 막는 형국이라고나 할까. 노력을 해도 효과가 없으니 다음 기회를 보고 단념하라. 아무리 극한상황일지라도 분수에 맞게 성실히 생활해 나가면 재기할 기회는 찾아오는 법. 반성할 것은 반성하면서 시기를 기다려보자. 
양력 2월, 11월, 12월생 단비와 기름진 이슬이 초목을 윤택하게 하는구나. 손대고 건드리면 대박이자 황금으로 변하니 재운 최고. 

 

 

해와 달이 번갈아 빛을 발하는 형국이요. 춘삼월에 초몰들이 만화방창하는 주기로 재물이 풍성하니 이 꽃 저 꽃 엿보는구나. 이성문제 주의하라. 그처럼 무절제한 생활을 하다가는 후회 막급할 것이다. 뜻하지 않은 피해를 당하여 억울하다고 호소하지 말고 평소에 남의 언행을 잘 관찰할 것. 
양력 3월과 겨울생 산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니 노력을 해도 끝내 얻지 못한다.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라. 더디면 오히려 길하리라.

 

 

대들보는 너무 큰데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은 약한 것과 같은 운세주기이다. 그러니 위험이 따르고 안정이 되지 않을 시기이나 자포자기는 절대로 안 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한걸음 물러서 현실을 주시하면 반드시 돌아나갈 수 있는 길이 보이리라.
양력 5월, 9월, 10월과 여름생 푸른 새가 편지를 물고오니 이는 반드시 기쁜 소식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역대 설 민생대책…체감경기 진작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정치

더보기
정청래, 윤석열 65세 양형사유 무기징역 선고에 “55세였다면 사형이라는 말이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65세 고령인 것 등이 양형사유로 참작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다. 윤석열에 대한 양형 참작의 사유로 첫째,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 점을 꼽았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 국회를 봉쇄하고 도끼로 문을 부수고서라도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고 헬기를 동원했으며 노상원 수첩에서 보듯이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체포, 구금, 살인 계획까지 세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계엄의 요건을 만들기 위해 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냈다. 얼마나 치밀했느냐?”라며 “12·3 내란의 밤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맨몸으로 계엄군에 맞섰던 시민들과 소극적으로 행동한 군인들의 용기 덕분에 실패했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비교적 고령인 65세 대목에서 실소가 터졌다. 윤석열이 55세였다면 사형을 선고했다는 말이냐?”라며 “장기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윤석열, 1심 무기징역에 “12·3 비상계엄 오직 국가와 국민 위한 것...사법부가 진정성 인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일 입장문을 발표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그러나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란몰이로 음해하고 정치적 공세를 넘어 반대파의 숙청과 제거의 계기로 삼으려는 세력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 제가 장기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라며 “그러나 제 진정성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제는 저에

문화

더보기
가족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