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5℃
  • 구름많음강릉 9.2℃
  • 서울 10.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6.3℃
  • 흐림울산 19.6℃
  • 박무광주 11.7℃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1℃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9.5℃
  • 구름많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3년 5월 23일~6월 6일

동쪽에서 자라던 나무가 때를 만난듯이 꽃이 활짝 피도다. 천신이 나를 도우니 애써 구하고 수고하지 않아도 모두 내것이 된다. 부부가 화합하고 서로 한마음같이 살아가니 집안은 화평하고 화기애애하다.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생각이 많아 일을 그르치는 격이니 가장 기본적인 자리에서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이성간 애정면에선 적극적인 접근 무방하다. 목감기 주의.

 

 

한번 모으고 한번 흩어지는 운세주기로 내 코가 석자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가운데서도 별로 이익을 얻지 못해 안타깝다. 다른 일을 욕심내면 하던 일에 지장이 따를 수이니 조금 미루어라. 때를 기다려 움직이면 호운 따르니 화를 면할 수 있겠다.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이지러졌던 달이 다시 차오르니 기쁨과 괴로움이 교차한다. 다른 시야로 관찰하면 보지 못하던 것에서 기회를 잡겠다.

 

 

만리에 달하는 넓은 하늘에 해와 달이 환히 비추는구나. 황룡이 넓은 물을 만나고 고기가 그물아래에서 빠져나오는 운세주기이다. 믿고 구하면 이루게 되나 이룸이 반드시 옳고 길한 것은 아니다. 적게 쓰고 많이 들어오니 금전대길. 가깝더라도 보증은 주의.  
양력 2월, 3월, 8월생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가족과 불신불화가 생기니 의논할 일은 다음으로 미루자.

 

 

나가면 장군이요, 들면 정승이니 모든 일이 내 뜻대로다. 말만 잘하면 천냥빛도 갚는 운세주기로 자신의 분야에 집념으로 밀고 나간다면 행운은 나의 편. 보석도 처음부터 광채가 나는 것이 아니다. 계획에 정열 쏟자. 
양력 3월, 8월, 11월생 남의 일로 뜻밖에 심신이 고달프다.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이 좋을 듯. 너무 깊게 간섭하다 결국은 잘해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다. 운전주의.

 

 

돌 위의 외로운 소나무가 애써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달이 구름 속에 숨었으니 그 빛을 볼수가 없구나. 건강에 적신호가 깜빡이니 달리던 것을 잠시 멈추고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할 시기. 금전은은 그런대로 잘 풀려나가나 마음이 불안하고 갈등이 심화되어 초조하고 조급해지니 매사 심사숙고하자.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차츰 침체기에서 벗어난다.

 

 

연꽃이 만발하나 지나고 보니 잠시뿐이로구나. 하나 더 얻으려 하면 하나 더 잃는다. 성에 안차도 만족할 줄 알아야겠다. 세상만사 불평할 때가 아니다. 사업가는 감정이 앞서는 행동을 삼가고 정치인은 관재구설, 망신수가 있으니 말을 삼가자.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일에 박차를 가해서 덤벼야만 올바른 결실을 맺게 된다.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내 몫을 챙길 때.

 

 

용반호거 풍운제회라. 용과 범이 한데 어울려 보기좋은 조화를 이룬격이라 모든일이 뜻대로 되고 재수가 대통한다. 겉으로는 없어보이나 안으로는 풍족하고 소가 먹을 풀을 만난격이니 식록이 풍부하겠다.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헛된 일에 마음빼앗겨 사사로운 욕심부리면 손해본다. 하던일을 잘 지키는 것이 새일을 찾는 것보다 낫다. 애정운은 짜증내지 말 것.

 

 

겉모양은 화려해도 실속이 없는 주기로 자신의 감정에 너무 치우치면 헤어나기 어려우니 과감한 결단력 가지고 행동할 때이다. 상대방을 잘 살펴서 일한다면 무난하다. 동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자.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그 사람의 벗이 되는데 있다. 적극적일때 주변에 사람이 모인다.
양력 5월, 6월, 7월, 9월, 10월생 한 가지로 두 가지를 터득하니 얻는 것이 많다. 문서운이 대길하니 매매나 계약에 좋다.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키는 법. 주위환경에 변화수가 있다. 조직, 사업확장, 모임등으로 일정이 바쁘나 기대한 만큼 성과없다. 자신의 주된 활동무대를 잃거나 변화가 생겨 심정이 괴롭겠으나 당황하여 서두르면 불리하겠고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모든 일이 가능한 형국이다.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꽃잎이 탐스럽구나. 평생 잊지 못할 깊은 인연 만나는 주기.

 

 

가는 말이 거칠면 오는말도 거칠다. 강한표현은 금물. 사소한 시비가 큰 관재수 만드니 참는 마음을 갖자. 다투는 것은 백해무익하다. 욕심에는 눈이 없다고 했던가. 수입적고 지출과다하니 허영사치 근절하고 현상황 타개할 돌파구 마련할 때. 
양력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쥐가 곳간에 구멍을 냈으니 사업가, 자영업자 큰 이득보고 곤경이 사라진다.

 

 

굶주린자가 밥을 얻었는데 숟가락이 없으니 어쩔꼬. 그림자가 바람처럼 몸을 휘감으니 구설따르고 몸이 고단함을 어찌할까. 한번 기쁘고 한번은 슬프며 비록 재수는 있으나 얻어도 도리어 잃게 되겠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문을 나서면 이롭지 못한 일만 있겠으니 오히려 집에 있느니만 못하다. 집안이 화평하니 생각치 못한 재물 들어오고 애정운은 헤어진 연인에게서 뜻하지 않은 연락올 듯.

 

 

미꾸라지가 용이 된 격으로 큰 행운 찾아와 재물과 명성얻는다. 의기양양하게 소신껏 일을 처리하면 큰 성과를 거둔다. 돋보일 일이 생기고 우러름이 따르나 오만하면 버림받는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 없는 세상이니 자기의견을 조금 접고 전체의 조화를 맞추라.  
양력 2월, 3월, 8월, 11월생 친구의 꾐에 넘어가지 마라 내가 다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긴다. 계와 새로운 투자등은 신중을 기해야 할 시기.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개막 ... 기술 교류의 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전장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 급변하는 IT 및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부터 자율주행 핵심 부품까지 최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Hall A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부문에서는 SMT(표면실장기술) 생산 기자재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초정밀 검사 장비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솔루션이 대거 출품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함께 개최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섹션에서는 전동화(EV)와 자율주행(AD) 시대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전장 부품들이 주를 이뤘다. 차량용 반도체, 센서 모듈,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기술 등이 전시되어 미래 모빌리티의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정원오!...“오세훈 무능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 완성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로 정원오(사진) 전 성동구청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9일 중앙당사에서 “정원오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며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원오 후보자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이다. 지난 2000년 임종석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8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2.9%의 만족도를 기록했다’는 언론 보도를 게시하며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라고 칭찬한 이후 유력 서울특별시장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정원오 후보자는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 우리는 하나다. 함께하는 민주당의 전통과 정신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다. 시민이 바라는 서울, 시민의 뜻을 듣고,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시민이 주인이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삶의 기본이 바로 서고, 기회가 넓어지는 서울, 밀려날 걱정 없이, 누구나 시간을 평등하게 누리는 서울, 그

경제

더보기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후 계약일부터 4·6월 내 양도해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면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올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해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등은 9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15영업일) 등을 감안하면 4월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를 구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5월 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마련해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다주택자가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특별시 강남구·서초구·송파구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제대군인 지원 강화 법률안 대표발의...실태조사에 정신건강 추가, 의료접근성 향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대군인 실태조사에 정신건강을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실태조사)제1항은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에 대하여 이 법에 따른 지원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제대군인의 생활정도 등에 대한 실태를 3년마다 조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8조(실태조사)제1항은 “국가보훈부 장관은 제대군인에 대하여 이 법에 따른 지원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제대군인의 생활정도, 정신건강 등에 대한 실태를 3년마다 조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0조(의료 지원)제1항은 “국가는 전상(戰傷)이나 공상(公傷)을 입고 전역한 제대군인으로서 그 상이(傷痍) 정도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4호ㆍ제6호 또는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2호의 요건에 해당되지 아니한 것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그 상이처(傷痍處)(본인의 고의로 악화된 경우는 제외한다)를 국가의 의료시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