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인사혁신처는 4일 실시한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 응시율이 73.7%라고 밝혔다.
지난해 응시율은 75.9%였다.
응시 대상자는 1만2277명이었고 이중 9045명이 실제로 시험에 응시했다.
이날 시험은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했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인사혁신처는 4일 실시한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 응시율이 73.7%라고 밝혔다.
지난해 응시율은 75.9%였다.
응시 대상자는 1만2277명이었고 이중 9045명이 실제로 시험에 응시했다.
이날 시험은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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