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3년 2월 7일~2월 20일

기뻤던 일들이 한 순간에 슬픔으로 변하니 청산의 고송이요, 망망한 바다에 외롭게 표류하는 조각배의 신세이다. 꾀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맞지 아니하니 이 답답함을 어찌할 고. 실수는 순간이지만 후회는 긴 법이니 운수가 좋지 않은 것을 통탄하지 말고 분수를 지켜 자신에게 충실하면 좋은 시절이 돌아온다. 
양력 5월, 9월, 10월, 여름생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묘계가 맞아 떨어진다. 버선발로 달려 나가 맞으라. 주식투자는 신중을 요함.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하여도 나의 운기가 좋아 쉽게 오르니 수고로움을 느끼지 못하는구나. 좋은 일이 있는 가운데 나쁜 일이 있겠으니 시비 또는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라. 사업가 모임의 기회를 적극 이용하고 금전문제 시간이 걸려도 해결되니 근심 보따리 내려놓아라. 
양력 2월, 3월, 4월, 11월, 12월생 외부내빈이라. 겉으로는 부유한 듯하나 속으로는 빈하여 남모르는 걱정이 태산 같으니 잠시 괴로운 일을 겪게 되겠다.

 

 

성심노력 필유형통이니 성심으로 노력하는데 어찌 형통하지 않겠는가. 먼저 얻고 뒤에 잃는다고 조급해 하지 마라. 먼저 웃고 뒤에 찌푸림은 인생 다반사이다.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받아들이면 반드시 구름이 벗겨지고 밝은 빛을 보게 되리라. 
양력 5월, 6월, 8월, 9월, 10월생 분수를 지키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새것을 찾아 나서면 이루지 못하고 허망할 것이니 자중하라. 유혹을 물리치는 굳건함이 필요하다.

 

 

눈이 온 누리를 덮었는데 그 위에 또 서리가 내렸으니 심신이 고달프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친한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즉 웃음 가운데 칼을 품고 있는 격이니 많은 해를 줄 것이다. 큰 것을 바라보다 실패하여 크게 마음 상하느니 작게 바라고 편안함을 구하는 게 좋을 듯. 녹음방초에 찬 서리가 내리는 격인데 무슨 부귀영화를 바라겠는가. 
양력 9월, 10월, 여름생 실수라고 생각했던 일까지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니 이득을 가질 수 있는 주기.

 

 

비가 적당히 내리고 만물이 자라는 좋은 운기이다. 쌀통에 드는 쥐가 되는 격이라 구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고 바라던 뜻을 성취할 수도 있겠다. 사업이 생각지 않게 뜻밖에도 성공을 얻게 되니 진정한 삶의 기쁨을 맛보게 될 듯. 
양력 3월, 겨울생 떠도는 재물 탓하지 마라. 내 것마저 놓치게 된다. 공직자나 직장인의 경우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이나 맡은 일 소홀히 하면 문책당할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

 

 

위기소일하고 낙자정정이라. 한가로이 바둑을 두며 소일을 하니 바둑알 놓는 소리가 쟁쟁하다. 우물 안에서 놀던 고기가 드디어 넓은 못에 이르렀으니 활기가 양양하듯 생기가 넘치는 운기이다. 식구가 늘던지 가산을 더할 것이니 집안이 화평하기 그지없구나.
양력 2월, 3월, 겨울생 해와 달을 볼 수가 없으니 마음속에 근심이 많다. 하는 일은 끝을 맺지 못하니 머리는 있되 꼬리가 없는 격이로구나. 주변에 걸림돌이 생기니 찾아내 뽑아내자.

 

 

창고 안에 곡식이 가득함과 같은 운세주기이다. 부부, 자손 모두 화목하여 가정에 웃음꽃 피고 공직자를 비롯하여 모든 직종 종사자 소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매사가 순조롭고 잘 풀릴 때 오만해지기 쉬운 법이니 이점 특별히 유념해서 군자지도를 잃지 말고 처세하면 후일 후환이 없을 것이다. 
양력 2월, 3월, 4월, 겨울생 원하는 것이 멀리 있지 않은데 멀리서 찾고 있는 형국으로 불안감 주는 징조들이 많으니 잠시 충전의 기회로 삼자.

 

 

육마교치 남아득의라. 여섯 말이 서로 어울려 함께 달리니 사나이가 뜻을 얻었다. 취직이나 승진 아니면 슬하의 자녀에게 경사가 있지 않을까. 사업가 도모하는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으며 다만 신속히 하는 것이 좋겠다. 쓸데없이 망설이다가 일을 늦추게 되면 불리할 듯.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하나는 얻고 다른 하나는 나가는 격이니 맥이 빠지고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당하기 쉬우니 자만심 버릴 것. 서류나 문서주의.

 

 

내 마음을 굳게 믿음이 으뜸이라. 사람의 마음은 제 각기인지라 타인과 교제할 때마다 그 깊은 뜻을 헤아려야지 그저 내 마음인양 행세했다가는 해를 당하고 내 것을 빼앗길 수 있겠다. 친구나 친척, 자식일로 골치 아픈 일이 생기나 짜증내지 말고 보상받을 생각은 기대하지 말도록. 
양력 2월, 11월, 12월생 가뭄 끝에 단비 오는구나. 돈이 나가도 아깝지 않을 만큼 얻는 것이 많은 주기로 능력상승하고 인정받아 자신만만해지나 표정관리 잘하자. 

 

 

늙은 용이 힘이 없으니 하늘에 오르나 무익하구나. 진퇴양난의 운세이니 이것을 또 어찌해야 하리. 마음대로 뜻을 펼칠 수 없고 걱정과 근심 속에서 확고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정하지 못한 채 소일한다. 그러나 불운의 저녁은 쉬이 가고 서서히 복된 날이 오리니 지금의 고통을 달게 삼키라. 
양력 9월, 10월, 여름생 봄동산에 복숭아와 오얏이 때를 만나 꽃을 피우는구나. 이성간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열정이 상대를 감동시킬 듯.

 

 

평지풍파 경인손재라. 평지에 풍파가 일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재산 피해를 입히는 운세주기로 이렇게 손재를 당하지 않더라도 한번은 놀라는 일을 맞게 된다. 만리를 해하게 될 먹구름이 무심코 산등성이를 넘어 나타나니 대비할 것.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 하거나 다른 이익을 추구하여 일을 도모한다면 후회하지나 않을까. 
양력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시작은 뱀의 머리이나 나중은 용의 꼬리가 될 듯. 자신을 낮춰 추진하면 칭송이 자자하다. 

 

 

밤에 비오는 길을 걷는 격으로 그 수고로움을 누가 알리. 허황한 일을 벌였다가 구덩이에 빠지는 운세주기이니 탐욕을 버리고 분수껏 살도록……. 흉한 가운데 길함도 들었으나 도처에 위험이 따르니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빈 것을 두드리면 소리가 울린다.”는 명언을 되새기고 또 되새길 것. 
양력 9월, 10월, 여름생 마음을 돌같이 굳게 하라. 수고한 뒤에는 반드시 공이 있다. 일에 있어서 변동의 운이 가득하니 새로운 일을 과감히 추진하길.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