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7℃
  • 구름많음대전 -7.7℃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9℃
  • 광주 -6.2℃
  • 맑음부산 -4.6℃
  • 흐림고창 -4.8℃
  • 제주 0.2℃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중구, ‘2022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 운영

URL복사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다채로운 공연 이어져'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혁신도시 일원에서 ‘2022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주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2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 기간 동안 중구문화의전당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24일에는 행복문화음악회, 25일에는 씨네스테이지 ‘나비부인’, 26일에는 문화이음 콘서트, 27일에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29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10월 30일까지 스마트폰 사진작가 안태영 초대전 ‘하루’가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개최된다.

 

또 10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혁신도시 내 ㈜동원개발 부지(한국석유공사 앞)에서는 자동차극장이 운영된다.

 

29일 오후 6시 30분에는 ‘미니언즈2’, 오후 9시 30분에는 최민식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이어서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이정재와 정우성 주연의 ‘헌트’가 상영된다.

 

관람 예약은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울산혁신도시 자동차극장을 검색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약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26일 오후 7시 유곡테니스장에서 공공기관 친선 테니스 대회가 진행되고, 29일 오전 11시 공룡발자국공원에서는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행복문화 나눔 장터가 열린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 소통·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porter Jung Yoon-chul of Current Affairs News] Jung-gu, Ulsan (District Mayor Kim Young-gil) will run the "2022 Innovation City Happiness Culture Week" event in the innovative city area from October 24 to 30.

 

The event is designed to help employees of public institutions in innovative cities who have moved to Ulsan from other regions, their families, and local residents communicate together and develop bonds.

 

During the 2022 Happiness Culture Week, a variety of cultural performances will be held at the Jung-gu Cultural Center.

 

The Happy Culture Concert will be held on the 24th, the Cine Stage "Mrs. Butterfly" on the 25th, the Culture Joint Concert on the 26th, the Opera Gala Concert with commentary on the 27th, and the singer-songwriter Yoon Ddan Ddan on the 29th.

 

In addition, the invitation exhibition "Haru" by Ahn Tae-young, a smartphone photographer, will be held at the Starlight Maru of the Jung-gu Culture Center until October 30.

 

In addition, a car theater will be operated at the Dongwon Development Site (in front of the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in the innovative city for two days on Oct. 29 and 30.

 

"Minions 2" will be screened at 6:30 p.m. on the 29th, "Mathematician in Wonderland" starring Choi Min-sik at 9:30 p.m., followed by "Hunt" starring Lee Jung-jae and Jung Woo-sung at 6:30 p.m. on the 30th.

 

Reservations can be made by searching for the Ulsan Innovation City Automobile Theater on the Ebentus website and applying for participation.

 

Admission is free, and reservations will be mad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from October 20th to 29th.

 

In addition, a friendly tennis competition for public institutions will be held at Yugok Tennis Court at 7 p.m. on the 26th, and a happy culture sharing market will be held at Dinosaur Footprint Park at 11 a.m. on the 29th.

 

Kim Young-gil, Mayor of Jung-gu District, said, "We prepared this event to help employees and families of public institutions in innovative cities settle in the region and create a place for communication and harmony among residents.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improve residential conditions and revitalize innovative cities."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전 의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 18→16세로 하향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2. 미성년자(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6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6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경제

더보기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무제한 허용에 “쿠팡 독주 못 막고 전통시장 궤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