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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2022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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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학생 162교, 449팀, 6,068명이 참여
-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스트레스 모두 날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과 더불어 건전한 인성 함양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역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학생 162교, 449팀, 6,068명이 참여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운영 종목인 넷볼, 티볼, 피구, 플라잉디스크, 연식야구, 치어리딩, 풋살, 킨볼 등 15종목과 수족구, 창작댄스, 스포츠스태킹 교육청 권장 3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예선을 겸하는 15개 종목은 다음 주부터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울산대표라는 자부심을 안고 전국 축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대회 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를 치르면서 향상된 기량을 확인해보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2023년에는 더욱 확대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다시금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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