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스코넥은 67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11%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 목적은 2차전지 생산설비 구매 및 생산능력(CAPA) 확보와 생산성 향상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스코넥은 67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11%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 목적은 2차전지 생산설비 구매 및 생산능력(CAPA) 확보와 생산성 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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