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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 배정식 본부장, 자산관리시장...‘통섭의 솔루션’ 통한 지혜 공유는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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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상속분쟁 노하우와 신탁 결합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제공
자산 운용 통한 사회가치 실현의 구조 설계해 영속성있는 기업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자산관리는 은퇴 이후 삶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노후의 안정과 존엄을 유지할 수 있어 삶에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법무법인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 배정식 본부장은 “신탁은 자산가들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삶에 누구나 필요한 사회적 시스템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공유하여, 다양한 플랫폼 간의 교류를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배 본부장은 2022년 1월까지 KEB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2010년에 금융권 최초로 ‘리빙트러스트’를 런칭하여 신탁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여 대중화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다음은 배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자산관리시장에 닥친 시대적 흐름은 무엇인가


자산관리시장은 이젠 한 개인 또는 한 기업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섭의 솔루션이 필요해지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하여 3세대. 4세대 가정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풀어가는 유언대용신탁과 같은 지혜가 필요해졌다. 가족 구조 중 1인 가구의 확대는 그 원인별 대응 방안을 맞춤형으로 풀어야 하는 자산관리 과제에도 직면하고 있다. 재외동포의 증가와 국내 재산 가치의 상승은 비단 한 국가의 조세제도와 법률만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부를 창출해내는 100년 기업을 만들어 가야 하는 사회적 과제도 자산관리 시장의 큰 변화의 흐름이다.

 

 

그동안 연구해온 자산관리 기법의 사회적 가치는


고령화와 노후관리 그리고 개인과 기업의 승계 문제는 한꺼번에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비혼과 만혼, 이혼과 재혼으로 인한 가족구조의 변화 역시 자산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게 되었다.


법률시장은 문제가 발생한 후 법적분쟁을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누적되어온 분쟁과 갈등의 유형을 이해하고 선제 대응이라는 지혜가 요구되고 있다. 또 자산을 불리고 새로운 투자와 함께 적절한 TAX 플래닝은 최적의 자산관리를 위한 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대 간 자산 이전이 급속히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 바로 목전에 와 있다. 나와 가족을 위한 중장기적인 승계 플랜에 대한 솔루션과 함께 TAX 그리고 자산의 운용 그리고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자산관리 플랫폼과 기법으로 새롭게 신탁제도가 떠오르고 있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부모계층의 노후관리와 상속의 뜻을 제대로 실현함은 물론 다양한 자산운용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가족 모두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 가는 통섭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젠 법과 TAX, 운용 그리고 신탁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개인의 고민과 기업의 한계를 해결하며 우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산관리로 향해가고 있다.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를 소개한다면


가온의 의미는 삶의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유지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가온은 그동안 TAX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기업의 성장과 관리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해왔다. 또한 가족기업의 가족 구성원들 간의 문제를 해결하여 기업이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해가는데 일조를 해 왔다. 그러나 여기서 가온의 패밀리오피스는 그치지 않고 개인과 기업이 직면한 모든 문제를 점검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동반자로 거듭나는 것이 1차 목표이다. 또한 기업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 과정에서 가족구성원들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자산의 운용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의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영속성있는 기업을 만들어가는 것도 가온의 패밀리오피스가 추구하는 목표이다.

 

 

가온의 조세영역 노하우와 자산관리 영역 결합이 주는 특장점은


조세는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세금 고민이야말로 마치 상속의 고민처럼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영역일 것이다.


가온은 조세를 잘 아는 법무법인이다. 조세와 함께 가족의 중장기적인 플랜을 지원하는 구조 설계에 특화되어 있는 법무법인이다. 자산의 운용과 관리를 할 때 세금은 필연적으로 거론될 수 밖에 없고 자산 이전을 위한 증여와 상속설계 시에도 반드시 세금의 설계가 필수적이다. 어떤 자산관리를 실행하더라도 단계별로 세금의 설계와 솔루션은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산관리 영역의 최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은 바로 세금 설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종합적인 자산관리 솔루션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세금 설계와 함께 자산운용 그리고 상속 이전 설계가 통합되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

 

 

 

현대인들 삶에 꼭 대비해야 하는 것에 조언을 해준다면

 

삶은 항상 Problem_Problem_Crisis 라고 했던가. 재산의 규모가 크든 작든 우리는 돈과 관련된 문제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어떤때는 행복이 돈의 크기에 좌지우지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신의 능력에 맞게 삶을 설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정보를 얻도 많은 전문가들 그리고 자산관리로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또 습득해야 한다.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생각을 갖고 현재 내가 가진 작은 것을 소중히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항상 욕심과 멘탈의 흐트러짐은 나와 가정을 위기로 빠뜨린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한 단계별 자산증식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되 내가 나아갈 넥스트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물어보고 많은 정보를 꾸준히 체득해 가는 것이다.

 

삶의 리스크는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 건강을 챙기되 차선책을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보다 나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들의 지혜를 빌어야 한다. 돈이 많다는 것이 나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리스크가 닥칠 경우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과 답변을 가지면서 자산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노후관리를 위해 이기적인 생각으로 자녀를 비롯한 가족간의 관계를 단절해서는 안된다. 억만금이 있어도 한번의 인출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나를 생각하고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면 나의 재능을 기부하면서 서로 윈윈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산관리 역시 그러한 윈윈전략을 세우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

 

삶을 늘 가까이서 함께 한 배우자를 배려하고 모든 마음을 다해 자산관리의 목표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젊은이는 중년이 되고 중년은 노년이 된다. 언젠가 혼자가 되며 삶을 마무리하는데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할 배우자에 대한 배려는 서로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자산관리시장에 원하는 그림과 향후 계획은


가온 패밀리오피스는 시장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 지금껏 조세에서 두각을 나타낸 능력과 노하우 그리고 열정을 기반으로 금융과 상속 승계 그리고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자산관리 모범 기업이 되고자 한다. 내가 가진 핵심역량이 다른 이들의 역량과 함께 합쳐 새로운 해법을 찾아보고 그 해법이 나와 주위의 많은 이들에게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안심이라는 느낌으로 자리 잡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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