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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창원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지수 후보 전략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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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남 창원시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 전략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창원의창구 국회의원 보선은 국민의힘 박완수 국회의원의 경남도지사선거 후보 확정 및 출마에 따른 의원직 사퇴로 실시된다.

김지수 전 의장은 약학박사 및 미국약사 출신으로, 제11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의장, 전국 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경남지역대표, 경성대 약학대학 외래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창원의창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일 도의회 앞에서 가진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8년 동안 경남도의원으로서 경남도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 40대 의장, 민주당 의장으로 주목도 받았다"면서 "이제 의창구에서 지역정치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고 싶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약으로는 단독주택지역에 대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북면 신도시, 동읍, 북면, 대산면의 도시 발전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기 전환, 수소특화단지 조성, 창원대학교 의대 설립, 창원과 동대구를 연결하는 고속철도와 수서행 고속열차(SRT) 노선 신설, 창원산업선 구축, 수소트램 도입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는 김상규 전 조달청장, 김영선 전 국회의원,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김호열 전 경남도당 사무처장, 장동화 전 도의원, 장영기 벤처기업 회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차주목 전 경남도당 사무처장 등 8명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재·보선 공천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시작했으며, 이르면 오는 9~10일께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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