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조직, 떳다방 같아…끝나면 흩어져"
"석 달 동안 도와준 지지자, 잊지 않겠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비리 혐의자끼리 대결하는 비상식 대선이 되어 참으로 안타깝다"고 심정을 전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조직은 마치 떳다방 같다.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선거가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기는 마찬가지이니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러나 부족한 저를 석 달 동안 견마지로를 다해 도와준 동지 여러분들과 지지자 여러분들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대선을 '비상식 대선'이라고 규정하며 "그러나 그것도 당원과 국민들의 선택인데 도리가 없다"며 "겨울을 재촉하는 늦가을 비가 추석 추석 내린다. 코로나, 독감 조심하시라"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