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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포커스-이상천 제천시장】 제천시, 도시재생뉴딜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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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지역 핵심과제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잰걸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 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공약으로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는 제천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제천의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큰 조각으로 판단하고 역점 추진 중에 있다. 

 

원도심, 영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먼저 1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진행된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달빛정원, 하늘폭포 등 자연형 도심녹화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엽연초 게스트하우스와 목화 여관 · 다방 게스트하우스를 개관하여 체감 가능한 도시재생 및 경제 활성화 과업을 완수하였으며, 제천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꼽혀왔던 영천동 일원에 2018년부터 올해까지 84여억 원을 들여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 · 카페 및 기차마을 조성과 지역 마을 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개선사업을 통해 실질적 마을 살리기 사업 효과를 달성했다. 


특히, ‘달에서 비춰오는 은은한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정원’이라는 뜻을 가진 340m 길이의 자연형 계곡인 달빛정원은, 폭포 그리고 분수, 조경 식재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LED 경관 조명으로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으며, 도심 속에 자연 계곡을 그대로 옮겨놓고 남녀노소 다양한 방문객이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아,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하려는 발걸음이 줄을 이은 바 있다. 

 


또한,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올해 개관한 도심형 게스트하우스 4곳은, 입소문을 타고 외지 관광객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각각의 게스트하우스는 위치나 시설 분위기에 따라 이용 타깃층을 설정하여 홍보 마케팅과 컨셉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영천동에 위치한 칙칙폭폭999는 미니열차 놀이공원이 조성되어 유아가 있는 가족단위가 주요 고객이며, 엽연초하우스는 도심 속 근대문화재가 접목되어 40대 이상 가족단위 및 중년 여행객, 목화여관 · 다방은 나홀로 또는 배낭 여행객 등 20~30대 젊은 층, 휴家는 제천시 자연치유도시 컨셉에 맞게 숲에 둘러싸인듯한 조경으로 ‘휴가’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와 스토리가 녹아 있어 다양한 숙박객의 욕구를 부합함에 따라, 개장한 이래 주말에는 대부분 만실이며, 주중 평일에도 높은 객실 이용률을 보이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화산 속 문화와 사람을 잇는 의병 아카이브 마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총 134억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사업이 진행 중인 화산동에는, 스마트 시티 기반시설 조성, 마을 창작소 및 의병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등이 정상 추진 중으로, 특히 의병공원은 1896년 유인석 의병장의 전기 제천의병이 일제와 혈전을 벌인 곳으로, 산책로 정비 등을 통해 의병공원을 조성하고, 성벽도 일부 쌓아 제천의병 전적지임을 알리며 일대의 문화 · 역사와 마을공동체를 잇는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재생 사업 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협동 조합 법인화를 완료하고, 의병격전지 등 문화여건을 활용한 마을환경 개선 및 지역문화 융성 공간 확충을 꾀하고 있다. 

 

 

새롭게 바뀌다!! 제천역세권, 서부동


여기에 지난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434억 원의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212억 규모의 서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역세권과 서부동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소외되었던 지역으로, 기존 원도심, 영천동, 화산동 사업과 연계하여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입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중부권 도시재생 명품도시를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다.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화산동과 영천동 일원에 257,588㎡의 규모로 2024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상생상가지원센터와 게스트하우스, 공공임대주택이 포함된 채움하우스 건립과, 한마음 열린가게 건립과 특화거리, 가로환경 및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으며, 앞서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립 중인 어번케어센터와 결합하여, 사회적 경제와 관광비즈니스 기반 마련에 속도를 더 할 계획이다. 


침체된 (구)서부시장 일원에 2024년까지 4년 간 212억 원 투입하여 추진되는 서부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역주민 조차 외면했던 낡은 이미지를 벗을 수 있도록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복합기능의 거점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특히, 어울림센터 건립과 주차장 및 녹지 쉼터 등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정체되어 있던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열악한 주거환경 등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요소들을 제거하여 60여년 서부시장의 역사적 가치 발굴과 지역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성공적인 추진에 도시재생 중심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천시는 추가적으로 중앙동·청전동 지구의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지속적인 도시공간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 핵심과제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잰걸음


도시재생뉴딜과 맞물려,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천시의 힘찬 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도심을 젊음 가득한 공간으로 바꾸고 낙후된 문화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소통 주도 상징 공간 조성을 위해 (구)동명초 부지 내에 객석 799석 규모의 제천예술의전당 건립 및 홍단풍 숲, 잔디광장과 수경시설로 꾸며질 ‘여름광장’ 조성, 세명대 상생캠퍼스 건립 등 총 607억 규모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인 충북 자치연수원은 시내 중심권인 신백동에 입지하여, 연간 1만 명의 교육생이 제천을 방문, 연간 100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토지보상을 진행 중으로 보상을 최대한 마친 후 착공할 계획이며, 추진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충청북도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 


아울러 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시민문화타워,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김영희 작가의 닥종이 공예작품을 테마로 지역 문화갈증 해소에 기여할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차타워 확장건립사업, 상권르네상스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도심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중부권 최고 관광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의림지 솔밭공원 수로, 물 · 놀이 · 치유가 있는 하소천을 조성하여 제천의 새로운 명소로 체류형 관광도시의 서막을 열 제천시는, 의림지와 청풍호반케이블카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최초 선정되는 등 새로운 힐링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패싱형 관광지를 극복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의림지권에는 수리공원 조성, 야간경관 조성사업 및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청풍권에는 옥순봉출렁다리, 케이블카 보도교, 벽천폭포 조성과 함께, 시내중심에는 앞서 설명한 달빛정원과 김영희 미술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조성 사업을 연계하여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시 전 지역에 지역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6년까지 1,600억 규모로 친환경 농업단지 및 자연치유단지로 구성된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사업의 추진으로, 원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5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신규 지정되었으며, 특구 지정에 따라 195만㎡ 면적의 의림지 뜰 일원에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등 2026년까지 6년간 총 1,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의림지의 몽리지역인 의림지뜰에 친환경농업단지와 자연치유단지를 결합한 자연치유특구를 조성함으로써, 차별화된 지역 관광의 중심거점으로 육성된다.


148만㎡의 친환경농업단지에는 친환경 농업은 물론 농사체험, 대지예술제 등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하고, 47만㎡ 자연치유단지에는 전통농경문화 체험 제공 및 천연 · 한방치유개념이 접목된 7개 테마의 치유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특히 522억원의 지방정원, 자연마당 등 5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3,69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50억 원의 소득유발효과가 발생하고 3,864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수리농업 발상지인 의림지(국가명승문화재)의 고유한 농경문화 및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특화 관광개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치유관광 활성화 및 원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제천의 100년 미래먹거리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특구 성공을 위해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지원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 진행 중인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도시공간 창출에 노력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시켜 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정립하여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을 구현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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