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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세계 25.8억명 접종완료…1차접종자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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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자 전인구의 44.4%…34.9억명
하루 2600만명 주사맞아…한달전의 70%

 

[시사뉴스 신선 기자] 전세계 인구의 44.4%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한 한 차례 주사 맞았으며 이 중 74%가 접종을 완료했다.
 
26일 영국 옥스퍼드대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78억7000만 명 중 34억9000만 명이 이 같은 1차 접종자이며 이 중 25억8000만 명이 정해진 주사 횟수를 다 맞은 완료자였다.

 

세계에서 실시된 백신 주사횟수는 모두 61억1000만 회로 전인구 대비 77.6%를 기록했다. 여기서 중국이 22억 회를 실시해 자국 인구대비율 152%에 달했고 미국은 3억9000만 회로 115%였다. 인구 990만 명의 아랍에미리트연합이 198%로 가장 높았다.

 

전세계 범위로 32.6%인 인구대비 접종완료자 비율에서 인구 1030만 명인 포르투갈이 84.6%로 가장 높았다.

전세계에 걸쳐 절대규모로 25억8000만 명에 달한 접종완료자 수에서 중국은 전인구의 72%인 10억2000만 명이 완료했고 인도도 2억2200만 명이었지만 인구 대비율은 16%에 그쳤다. 미국에서 1억8300만 명이 완료해 인구비가 54.5%였다.

 

이 3개 국을 합하면 14억2500만 명으로 전체 25억8000만 명의 55%를 차지했다. 전세계 인구에서 3개국 총비중은 40%인데 중국의 백신 분투로 점유율이 높아졌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하루 주사횟수는 전인구의 0.23%, 350만 명(회)으로 급감했다. 두 달 전에는 2000만 회가 넘었다. 이에 따라 전세계 하루 주사횟수도 2600만 회로 한 달 전의 70%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세계적으로 매일 전인구의 0.33%가 코로나19 주사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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