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 2분기 경제 회복에 따른 에너지, 철도 등의 사업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
AP통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버크셔헤서웨이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7억달러(약 7조678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55억달러에서 20% 넘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클래스A 주식의 주당 순이익은 1만8488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1만6314달러) 대비 증가했다.
또 버크셔해서웨이는 2분기에 자사주 60억달러 규모를 매입해 6개월 동안 총 126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확보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경제가 회복되면서 사업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보험 부문은 부진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철도, 보험, 유틸리티, 가구 등을 포함한 90개가 넘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또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카콜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에 투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