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8일 노사가 첫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올해(8720원)보다 19.7% 인상된 시급 1만440원을, 경영계는 올해보다 0.2% 오른 8740원을 제출했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8일 노사가 첫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올해(8720원)보다 19.7% 인상된 시급 1만440원을, 경영계는 올해보다 0.2% 오른 8740원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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