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진군, 과학체험관 승마 가상현실(VR) 및 굴착기 시뮬레이터 도입 운영

URL복사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가정의 달인 2021년 5월을 맞이해 울진과학체험관에 가상현실(VR) 승마 및 굴착기 시뮬레이터 체험물 2종을 도입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된 체험물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외출이 어려워져, 다양한 체험기회가 제한된 꿈나무들에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VR 기기와 시뮬레이터를 통하여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족형 체험 장비이다.

 

가상현실(VR)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로 널리 활용되는 분야이며, 남녀노소가 장소와 시간의 한계를 초월해 실내에서 승마와 같은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울진과학체험관에는 승마 외에도 이미 겨울종목 스키, 여름종목 카약, 사계절 종목인 패러글라이딩과 슬라이드 등 여러 스포츠종목의 VR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함께 도입한 굴착기 시뮬레이터는 건설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굴착기 운전을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뮬레이터이다.

 

이번 체험물 운영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국 과학관의 관람객이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상현실 스포츠, 굴착기 시뮬레이터와 같은 타과학관에 없는 국내 최초 핸드온(Hand-on)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관람객 확보와 재방문 유도의 기회로 삼고자 진행하게 됐다.

 

손병수 울진군시설관리사업소장은 “가상현실 체험물의 장점은 장비(하드웨어)의 재투자 없이 소프트웨어(프로그램)를 변경하여 다양하게 재창조할 수 있는 것”이라며 “관내 꿈나무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현실적 적용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경험을 토대로 과학이 재미없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과학체험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