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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9일 코로나 신규감염 6487명…사흘 연속 6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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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후쿠오카 히로시마 후쿠시마, 하루 신규 감염 최다 기록

 

[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에서 9일 오후 8시30분 현재 6487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은 사흘 연속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

또 이날 하루 총 6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누적 감염자 수는 64만2473명으로, 총 사망자 수는 1만919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또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 환자 수는 하루 전보다 13명 증가한 1144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날 홋카이도(北海道)에서 506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 8일의 최고 기록보다 103명이나 크게 늘면서 사상 최고를 경신했으며, 후쿠오카(福岡)현에서도 529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해 8일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밖에 히로시마(廣島)현이 195명, 후쿠시마(福島)현이 74명으로 역시 하루 신규 감염자 최다 발생 기록을 세웠다.

수도 도쿄도는 1032명의 신규 감염이 확인돼 이틀 연속 1000명을 돌파했다. 도쿄의 하루 신규 감염이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17일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오사카(大阪)부는 874명의 신규 감염으로 사흘만에 10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오사카는 8일에 이어 이틀 연속 도쿄보다 신규 감염자 발생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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