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GUESS (이하 ‘게스’)가 2021년 S/S 시즌을 맞이하여 POP COLLECTION (이하 ‘팝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이번 팝 컬렉션에서는 봄날의 무드를 담은 파스텔 톤의 아이템들을 비롯해 트렌디한 와이드핏 데님과 여기에 잘 어울리는 경쾌한 무드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사랑스러운 블루종 블라우스 등 상의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이외에도 팝 컬렉션만의 간결한 로고가 더해진 캡 모자와 버킷햇 등의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스타일의 변화를 주고 싶은 올 봄에 제격인 게스의 팝 컬렉션은 오는 26일부터 게스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 등 14개 매장 및 서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바이오 의약품 생산 혁신에 기여한 바를 다시 한번 높게 평가받게 된 결과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생명과학, 첨단 기술 및 응용 재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아반토(한국/일본 대표 이상규)가 지난 16일 IMAPAC이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어워드 2021(Asia-Pacific Bioprocessing Excellence Awards 2021)에서 싱글 유즈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주년을 맞이한,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어워드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의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시상식이다. 아반토는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순도 및 생산 속도 향상을 실현하여 바이오 의약품 제조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싱글 유즈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미 지난 해, 아반토 코리아는 BMK 2020(Biologics Manufacturing Korea 2020)에서 일회용 솔루션 부문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Bioprocessing Excellence)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다
H&M, 스포티 미니멀리즘의 90년대 바이브가 담긴 스프링 컬렉션 출시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2021년 봄을 맞이하는 컨셔스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에 또 다른 한 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H&M 제품에 처음 도입된 이후 사용 범위와 양이 증가한 Agraloop™ Biofibre™와 같은 새로운 혁신적인 소재를 확장하여 패션 산업의 변화를 주도한다. 웨어러블한 스포티함과 90년대 미니멀리즘 요소가 믹스된 이번 컬렉션의 주요 제품으로는 슬리브리스 크롭 후디, 끈과 측면의 주름 장식이 독특한 슬립 드레스, 패치 포켓이 달린 슬리브리스 데님 베스트 등이 있다. 이 컬렉션은 1990년대의 차분한 미니멀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볼륨감에 약간의 이지 테일러링을 요소를 더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드레스, 슬리브리스 탱크톱, 싱글 브레스트 재킷, 신축성있는 허리밴드의 반바지, 데님 팬츠 및 트렌치 코드 등이 있다. Agraloop™ Biofibre™ 소재는 지난 2020년 가을/겨울 시즌에 출시한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Conscious Ex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이탈리아 글로벌 패션하우스 펜디(FENDI)가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 전시관에서 ‘2021 봄/여름 킴 존스 쿠튀르 컬렉션’과 ‘희귀 서적 원본 전시회’를 가졌다고 25일 전했다. 2021 봄∙여름 킴 존스 쿠튀르 컬렉션은 킴 존스(Kim Jones)의 데뷔 컬렉션으로, 시대를 초월한 로맨스와 영원한 창조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킴 존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블룸즈버리 그룹(the Bloomsbury Group)의 이단아적 영국 감성을 확장시키며 동시에 로마 메종 펜디의 오랜 역사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 다채로운 영감의 원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컬렉션은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와 바네사 벨(Vanessa Bell)의 자유분방한 독창성이 지닌 매력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조각 작품에 담긴 펜디의 언어와 패션 코드를 보여준다. 성별의 구분이 모호한 주인공의 시간 여행을 주요 모티브로 삼고 있는 이 소설에서는 뒤틀린 시간성 속에 여성과 남성이라는 아름다운 양성은 주어진 현실이 아닌 유연한 선택지가 되어 등장한다. 펜디 설립 후 3년이 지난 1928년에 버지니아 울프가 비타 색빌웨스트(Vita Sackville-We
한국인 발에 맞춘 골프화 ‘R90’ 신고 참가하는 열정레이스 데상트골프, 골프 열정을 나누는 온라인 공간 통해 골프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 제안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퍼포먼스 골프 브랜드 데상트골프는 한국인 발을 연구해 만든 골프화인 ‘R90’을 신고 골프 열정을 인증하는 버추얼 골프대회 ‘R90 열정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90 열정레이스는 골프 열정을 막을 수 없는 골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레이스로, 한국인의 핏에 최적화된 골프화 ‘R90’을 신고 자신의 SNS에 골프를 향한 노력과, 골프를 즐기는 열정을 인증함으로써 서로의 골프 열정을 겨루는 버추얼 골프 레이스다. R90 골프화를 신고 많이 연습하고,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 기존 허들이 높은 아마추어 골프 대회와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골프 대회다. 이번 레이스를 개최하는 데상트골프는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골프를 즐기는 열정 골퍼들이 서로 만나 각자의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인증 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R90 열정레이스’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R90 열정 레이스는 3월 29일부
블루에어 창립 25주년 맞이 단 하루, 기간 할인 프로모션 롯데홈쇼핑에서 27일 오후 8시 25분부터 약 1시간가량 방송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블루에어(Blueair)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최대 판매 모델이자 최고 인기 모델인 650E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8시 25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김지애 쇼호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선다. 블루에어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공기청정기 전문 브랜드로써 시간 당 5번의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청정공기공급률(CADR)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방송되는 650E 제품은 블루에어가 자랑하는 헤파 사일런트(HEPA Silent™) 기술이 적용되어 미국 가전협회 AHAM에서 진행하는 테스트 결과 꽃가루, 미세먼지, 곰팡이균, 집 먼지 진드기 등의 오염물질을 약 12분 만에 최대 99.97%까지 제거한다. 또한, 전원 설정부터 스피드 조절, 타이머 설정까지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핸디형 리모컨이 제공되며 전자 센서 기능으로 실내 오염 정도에 따라 사용자의 조작 없이도 스스로 실내의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기초 화장품 전문 기업 참존(CHARMZONE)이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1984년부터 37년간 화장품만을 연구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참존’은 KF94 식약처 품목 허가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보건용 마스크를 출시했다. 해당 마스크는 위생 제품 등에 사용되는 품질의 국내산 원단으로 제조돼 피부 자극이 적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매끄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호흡이 용이하다고 한다. 또한, 엄격한 제조 과정을 유지하며 MB필터를 적용한 4중 구조 보호 필터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의 경우 사용자가 마스크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피부 자극, 불편한 호흡 등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 등록을 받은 인체공학적인 새부리형 (2D) 디자인으로 개발돼 피부 곡면과 귀에 부드럽게 밀착될 수 있다. 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더 좋은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으로 출시하고자 했다”며, “이번 론칭 특별 에디션으로 출시된 ‘장나라 마스크‘ 화이트 색상 외에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랙, 그레이 2가지 색상도 이어서 출시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토니모리가 봄을 맞아 ‘마이 루미너스’ 라인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 루미너스’는 ‘오늘 내내 변함없이 진정한 광채’라는 컨셉으로 피부에 얇게 스며 본래의 피부인 듯 빛나는 윤기를 표현해주는 스킨 베이스 제품이다. 토니모리 측은 피부에 자극 없고 화사한 톤을 살려줄 수 있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마이 루미너스 내추럴 글로우 비비’, ‘마이 루미너스 오로라 글로우 빔’, ‘마이 루미너스 픽싱 글로우 미스트’ 3종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마이 루미너스 오로라 글로우 빔’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윤기는 더해주어 쫀쫀하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은은하고 잔잔한 펄이 결을 채워 피부의 볼륨감을 높여주고 광채감을 준다. ‘마이 루미너스 내추럴 글로우 비비’는 피부에 얇게 스며 답답함 없이 본래의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윤기를 표현해준다. 칙칙한 피부 톤을 커버해주고 답답함과 자극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마이 루미너스 픽싱 글로우 미스트’는 피부에 수분은 채워주고 광채감은 더욱 살려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광채 피부를 유지해 준다. 수상층에 픽서 기능이 함유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경미휘요와 함께하는 양지원의 인생극장 시리즈’가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연이어 매진을 기록했다. 10일 오후 오픈 된 ‘경미휘요와 함께하는 양지원의 인생극장 시리즈’는 예매 사이트 티켓 랭킹 최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어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양지원의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공연 제작사 측은 “오픈 공지문을 등록함과 동시에 공연 일정을 문의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며 “향후 앵콜 공연에 대한 문의 역시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미휘요와 함께하는 양지원의 인생극장 시리즈’는 데뷔 이래 15년 차가 된 양지원이 그간 걸어온 발자취를 옴니버스 식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색다른 형식의 콘서트가 될 전망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무대들이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뿐만 아니라 인생극장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디너쇼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매진을 기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원의 인생극장 럭셔리 디너쇼 in 광주’는 현재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공연장에서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패션 아이템의 근간은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다. 수제화 브랜드 컬러콜라는 2021년 클래식 패션을 '기능성이 추가된 워크웨어'로 정의하며 클래식한 슈즈 라인에 실용적인 소재를 더한 수제화 컬렉션을 선보였다. 독일 연방 군인들의 보급화로 시작되어 2000년대 중반부터 디올 옴므와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복각되며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독일군 스니커즈는 현대적인 트렌드를 가미해 브랜드가 자체 개발한 라스트로 제작되었으며, 아웃솔의 절반을 오버솔로 제작하여 컬러콜라만의 감성으로 재 탄생시켰다. 선원들이 선상에서 착용했던 보트슈즈와, 폴로 경기용 승마화에서 유래된 처카부츠는 '목토(moc-toe)' 재단 방식과 토박스의 넉넉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라스트로 제작되어 착화감이 편안하며, 생활 방수가 가능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기능성 소재로 포인트를 더한 제품이다. '어른들의 캐쥬얼' 콘셉트로 20FW 시즌 첫 선을 보인 NOSTALGIA는 뛰어난 내마모성과 방수, 경량성에 탁월한 나일론인 코듀라(CORDURA)가 사용되어 21 SS Collection 기능성 라인을 완성시켰다. 워크웨어는 다양한 상황에 편안함을 유지하며 누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스타일디택트가 자사에서 지난 1월25일 국내 단독 론칭한 ‘슈프림캔디’가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캔디는 정식 통관절차 및 식약처로부터 수입식품허가를 받아 스타일디의 인플루언서 쇼핑몰 스타일디택트를 통해 지난 1월 국내에 단독 론칭했다고 한다. 이미 중국에서 하루 1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해당 캔디는 론칭 이후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SNS에서 구매 후기가 올라오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은 1만 개 판매 달성의 요인으로 실 구매자들의 솔직한 후기를 통한 제품의 신뢰도를 뽑았으며, 최근 재구매 주문의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볼 때 이 캔디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캔디는 잦은 야식과 회식으로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운동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캔디형 일반 식품”이라며 “캔디는 팽이버섯∙흰 강낭콩 파우더, 오렌지∙구기자 분말, 에리스리톨 등의 성분들로 만들어져 있다. 특히 팽이버섯∙흰 강낭콩은 체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전지현, 봄을 닮은 로맨틱한 비주얼 선보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앰베서더 전지현이 스컬프추럴 미니 주얼 사첼백과 함께한 비주얼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비주얼에서 전지현은 코르셋 요소를 가미해 구조적인 느낌의 엷은 핑크 컬러 니트와 스커트에 블랙 컬러 사첼 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맥퀸의 완벽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화이트 셋업 수트에는 화이트 사첼 백으로 섬세하면서 대담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전지현의 비주얼과 함께한 백은 맥퀸 하우스의 아이콘인 주얼 사첼 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컬프추럴 미니 주얼 사첼백’이다. 지난 시즌 조각적인 형태의 주얼리와 벨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색상은 블랙, 탠, 아이보리로 출시되며, 실버로 마감한 하드웨어가 매력적이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 백이나 크로스바디 백으로 연출 가능하며, 포링 핸들을 활용하여 클러치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전지현이 착용한 모든 제품은 알렉산더 맥퀸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세계 최대 에스테틱 전문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전 선포와 캠페인을 3월 18일 싱가폴에서 발표했다. ‘가장 나 다운 나에 대한 자신감’을 추구하는 멀츠의 새로운 비전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는 싱가폴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되었으며, 멀츠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기네스 팰트로 및 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멀츠가 발표한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는 APAC 전역의 사람들이 COVID-19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하고 2021년에는 가장 나 다운 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정성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멀츠의 다짐을 상징한다. 이번 비전 선포는 멀츠의 대표 캠페인인 ‘멀츠 세렌디피티 여정™(Merz Aesthetics Serendipity Journey™, 이하 MASJ)’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캠페인은 APAC 지역의 MASJ 인플루언서들을 선두로 내세워 ‘가장 나 다운 것(Exclusively Me)’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재정의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며, 자신만의 진정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