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03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한국전기안전공사

URL복사

◇1급 승진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류인희 ▲강원지역본부장 권기영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권택수 ▲제주지역본부장 변석태

◇2급(갑) 승진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남부지사장 오인록 ▲전력설비검사처 전력설비총괄부장 김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동부지사장 박영웅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북부지사장 손명목 ▲전기안전연구원 안전기술연구부장 조세익

◇2급(을) 승진

▲전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종필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이강수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부장 김선준 ▲서울지역본부 점검부장 정호선 ▲부산울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대학

◇1급 전보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조만현 ▲인천지역본부장 권순천 ▲전북지역본부장 김형보 ▲경영지원처장 모성엽

◇2급(갑) 전보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조성국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강원지역본부 원주횡성지사장 김한상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장 조남행 ▲경기지역본부 경기중부지사장 민석홍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홍보실장 박준현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정명해 ▲강원지역본부 강원동부지사장 김학세

◇2급(을) 전보

▲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지영▲감사실 감사2부장 조영준 ▲안전관리처 재해관리부장 임종민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성장동력처 국내진단부장 김종섭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정기검사부장 김종훈 ▲전력설비검사처 송배전검사부장 정재원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급) 황광수 ▲인재개발실 인사관리부장 신재법 ▲경남지역본부 밀양창녕지사장 김국영 ▲기술사업처 계기관리부장 김용혁 ▲경영지원처 재무부장 최철호 ▲경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오환 ▲인재개발실 인사기획부장 오창욱 ▲경기북부지역본부 검사부장 지균상 ▲부산울산지역본부 점검부장 이영식 ▲대구경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인성환 ▲충북지역본부 제천단양지사장 심재원 ▲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이용기 ▲충북지역본부 영동옥천지사장 배창수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3급 전보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임인수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 차장 이유열 ▲안전관리처 재해관리부 차장 김혁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 차장 정의량 ▲안전관리처 재해관리부 차장 황종근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 차장 황태성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 차장 백호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임기 내 노인 기초연금 40만원…국가가 노후 챙길 것"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노후 기초연금 40만원 인상, 간병비 지원 등을 약속하며, "모든 경제 정책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어르신들을 더욱 꼼꼼하고 알뜰하게 챙기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보다 세심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어버이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한 건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이 불과 70년 만에 세계적 경제·문화대국으로 우뚝 설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 세대의 땀과 눈물의 결과"라며 "부모님들의 삶이야 말로 헌신의 역사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고귀한 헌신은 가족에 머물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며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은 위대한 부모님께서 만드신 나라다. 진심으로 이 땅의 모든 어머님, 아버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또 "부모님 세대의 무한한 희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게 아닌지 종종 생각하게 된다"며 "이제 우리 부모님들께서 그동안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국가가 제대로 모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급하게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앞사람을 다치게 한 60대 선처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지하철역 계단을 급하게 내려가다가 앞사람을 충격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법원에서 선처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김태업 부장판사)는 3일(과실치상)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선고유예란 경미한 범죄에 대해 2년 동안 형의 선고를 유예하고, 이 기간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형을 면제해 주는 제도다. A씨는 지난해 4월21일 오전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에서 출근시간이 임박하자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난간도 잡지 않고 급하게 계단을 내려가던 중 몸의 균형을 잃고 앞으로 넘어지면서 B(27·여)씨를 충격해 계단 아래로 넘어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고로 B씨는 왼발 안쪽 복사뼈가 골절되는 등 병원에서 전치 6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검찰은 A씨에게 계단을 통행하는 다른 사람과 충돌해 다치지 않도록 사고를 방지해야 할 주의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그를 기소했다. 이에 대해 김 부장판사는 "예기치 못한 실수로 발생한 사건"이라면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병원비 등을 지급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도 민사상 청구의 소를 취하한 점 등을 참작했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