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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2분기 전 세계 매출 66.3억·영업익 19.1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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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에 본사를 둔 재료공학 솔루션 글로벌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4월30일 마감한 회계연도 2023년 2분기 실적을 19일 발표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계연도 2023년 2분기 전 세계 매출은 미국 회계기준으로 66억3000만 달러(8조8318억원), 매출총이익률 46.7%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19억1000만 달러(2조5443억원)와 28.8%였으며, 주당순이익(EPS)은 1.86 달러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으로는 ▲매출총이익률 46.8% ▲영업이익 19억3000만 달러  ▲영업이익률 29.1% ▲주당순이익 2달러를 기록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영업활동으로부터 22억9000만 달러 현금을 확보했으며, 8억 달러 자사주 매입과 2억1900만 달러의 배당금을 포함해 총 10억20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자사는 2분기 가이던스 범위 상단에 해당되는 매출과 수익으로 강력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2023년에도 시장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도체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 및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재료공학을 통해 주요 기술 변곡점이 실현되면서 어플라이드에 큰 성장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의 장기적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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