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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진주 에버인더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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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원천소재 개발·상용화 전문기업
3년간 사업화자금 최대 6억, R&D 5억 원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남 진주시 소재 ㈜에버인더스(대표이사 박지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에버인더스는 전기자동차 분야 배터리 원천소재 개발 및 상용화 전문 기업으로, 현재 리튬이온전지의 차세대 음극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를 상용화 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저온 습식 합성 공법을 통해 고용량 실리콘 음극재를 저원가로 제조하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향후 5년간 1000개 이상 육성 목표로 민·관 합동 2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이다.

올해 선정된 초격차 스타트업은 신산업 스타트업 150개사, 딥테크 팁스 120개사이다.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5억 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원의 자금을 직접 지원 받고,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을 연계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글로벌 창업 대국을 선도할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더 많은 경남지역 우수 스타트업이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면서 "선정된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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