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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물연대 총파업 5일차, 물류 피해 증가…정부, 위기단계 '심각'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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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이 5일째로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컨테이너 반출, 반입량이 29.1% 수준으로 큰 폭 감소하며 물류 피해가 커지자, 국토교통부는 위기경보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날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 선언 이튿날인 지난 15일 위기경보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로 올렸고 파업 시작 전 날에는 '경계'로 격상했다. 현재는 '심각' 단계로 최고 수준에 달한 데 따라 정부 대응 체계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화물연대 총파업 사태로 인한 국가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체적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

이 장관은 회의에서 "업무개시명령에도 불구하고 복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중대본을 통해 관계부처와 전국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국정운영 기조를 이번 사태에 분명하고 강력하게 적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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