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7일 오전 10시 30분 경 8호선이 멈췄다.
시위는 현재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진행 중으로 멈춰선 전철 영향으로 시민들이 급히 역 밖에서 대체수단을 찾는 혼잡이 벌어졌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과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제개정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개최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7일 오전 10시 30분 경 8호선이 멈췄다.
시위는 현재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진행 중으로 멈춰선 전철 영향으로 시민들이 급히 역 밖에서 대체수단을 찾는 혼잡이 벌어졌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과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제개정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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