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1.26 (토)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8.5℃
  • 박무대전 8.8℃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11.8℃
  • 구름많음광주 9.1℃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8.0℃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보건복지부

URL복사

◇국장급 승진
▲대변인 현수엽 ▲건강정책국장 진영주

◇국장급 전보
▲의료보장심의관 손영래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거래 멈춘 부동산...시장 안정·실수요자 부담 완화가 핵심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경제가 내년에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학 경제 및 경영학 교수 204명의 반 이상이 현재 상황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고 진단했다. 올 무역수지 누적적자 3백7십6억달러, 물가 상승에 내수는 얼어붙고, 금리도 급격히 오르면서 자금시장까지 나빠지고 있다. 그 한 가운데에 부동산 시장 발 신용위기 우려가 있다. 부동산은 우리 국민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실제 체감하는 위기의 강도는 더 클 수밖에 없다. 부동산시장 상황, 정부 대책,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짚어봤다. 주택시장 침체 본격화...서울아파트 거래 최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빙하기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다. 이런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시장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중이다. 신규 분양과 기존 매매시장, 금융시장이 함께 침체하는 복합위기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거래 절벽’의 심각도는 임계치에 도달했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1~9월)은 전년 동기보다 70.3%나 줄었다. 전체 주택 대비 거래량은 통계 작성 이래

정치

더보기
尹, 與지도부 '관저 만찬' "경제·북핵, 정공법으로"…격려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3시간20분간 ‘송년회’를 겸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들어 첫 만찬이며, 여당 지도부가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제에 이어 두번째 관저 손님이 됐다. 이날 만찬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상훈·정점식·전주혜·김행·김종혁·김병민 비대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양금희 수석대변인, 장동혁·김미애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함께 했다. 대통령실 공지 기준으로 이날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 만찬 회동은 오후 10시 12분까지 이어졌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는 정치 현안보다 격려와 덕담을 주고 받았다 한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특히 정 위원장과 주 원내대표에게 "고생했다"며 격려하고, 만찬이 끝나갈 때 쯤엔 "더 잘 부탁한다"며 포옹하고 등을 두드려줬다. 주 원내대표에는 '선배'라고 불렀다는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 참석자는 "지도부에게 특별히 당부한 얘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부, 화물연대 총파업에 초강수 '업무개시명령' 첫 발동하나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총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화물연대에 대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언급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업무개시명령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화물연대가 집단운송거부에 들어간 지난 24일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집단운송거부가 국가 경제에 매우 심각한 위기까지 초래한다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근거한 업무개시명령도 발동하겠다"고 밝혔다. 업무개시명령은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4년 4월 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14조에 규정된 업무개시명령은 운송사업자나 운수종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화물운송을 집단 거부해 화물운송에 지장을 주는 경우 국무회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업무개시를 명령할 수 있다. 해당 명령이 발동되면 운송기사는 즉각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이를 거부할 경우 30일 간의 면허정지(1차 처분) 또는 면허취소(2차 처분) 될 수 있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다만 정부는 2004년 재정된 이후 단 한차례도 발동한 사례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도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우려를 표하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남들에게 훈계하고 지적질 그만하고 너나 잘 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고교동기와 동기부부 60여명이 버스 2대를 빌려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 일대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다가 코로나 엔데믹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교 동기들이 단체여행길에 나선 것이다. 고교졸업 47년만에 보는 동기들도 있으니 얼굴은 어렴풋이 알아도 이름은 어사무사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한 집행부는 여행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부착할 명찰을 정성스레 만들어왔고, 여행 일정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그 명찰을 가슴에 달고 여행을 다녔다. 명찰에는 고교 3학년 당시 반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었다. ‘3-0 반(班) 000’. 이렇게 표시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고교 재학 시 불렀던 응원가며 교가를 부르니 마주치는 관광객들이 관객이 되어 “어느 학교냐?” “60넘은 노인네들이 수학여행 왔나보다” “우리도 저렇게 한번 여행오자”라며 관심을 보였고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저녁 식사장소에 도착했다. 이때 버스에서 사회를 봤던 오지랖 넓은 한 친구가 집행부를 도와준다며 명찰을 걷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 명찰은 다음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식사하는 테이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