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2022 강남경제인포럼 9월 조찬회가 제프리 존스 변호사(김앤장)를 초청연사로 오는 16일 개최된다. 주제는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도전'이다.
제프리 변호사는 1971년 한국에 선교사로 들어온 후 변호사와 미국상공회의소 소장 등으로 활동하며, 유창한 한국어로 '파란 눈의 한국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강남경제인포럼(대표 이원모)은 2004년 설립 현재 서울 감남지역에 거주하는 기업인 등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