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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큐라클, 신약연구소장 이원일 상무 영입...연구개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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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CU04’, ‘CU05’ 개발 속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큐라클은 이원일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이원일 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소장은 ▲JW C&C 신약연구소 ▲젬백스앤카엘 ▲제일약품 ▲대원제약 등에서 2001년부터 당뇨, 통풍, 아토피 피부염 등 치료제 및 항암제 개발을 주도해 왔다.
 
큐라클 관계자는 “20년 이상 신약개발 연구경험을 가진 이 신임 소장의 영입으로 솔바디스 플랫폼 기반의 혈관치료제 및 큐라클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CU04’와 ‘CU05’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신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큐라클의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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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나라… 지도자들이 본을 보여 바로 세워야
음주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가수 김호중 씨의 법꾸라지 행보를 보며 ‘공정과 상식이 무너져 내려도 이렇게 무너져 내릴 수는 없다’라는 생각에 어이없음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김호중 씨는 누가 봐도 유죄가 뻔한 죄(현재 김호중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죄는 무려 7가지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대리자수, 증거인멸, 위험운전치상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이다)를 짓고도 법꾸라지(법을 이용해 가장 적은 양형을 받도록 하는 것) 전략을 세우고 경찰조사에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씨는 일반에게 공개된 첫 조사이자 4번째 소환조사인 지난 21일 경찰서 조사 후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옅은 미소까지 지으며 “죄인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죄송합니다”라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김 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4일 낮 12시 영장실질심사 후 김씨를 결국 구속했다. 이에 앞서 김 씨의 소속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에서 "김호중은 오는 23~24일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